내차사진

아우디a6 tdi3.0 신형입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i790kmlge7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올순정을 고집하며 타고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해서 캠핑겸 낚시용으로 업어온 뉴코란도는 올튜닝이 되어있지만요..ㅠㅠ 그냥 기름 조금먹고 잘서고 잘달려줍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그닥없습니다.그냥 친구결혼할때 웨딩카해준거밖에는 아직은 없네요.

안녕하세요 내차소에 처음 올려보는거같네요.아마도 처음일듯합니다.워낙에 요즘 치매가 와서 예전일이 기억이 안나네요 잘...

암튼 전 천안에 살고있는 외로운 수컷입니다.

어려서부터 차를 좋아해서 아버지차를 몰래몰래 타고다녔지만 평소음주가무를 사랑했던지라 거기다 어려서 술취해서 어머니에게 차키를 달라고 과자좀 사올게요라는 말도 안되는 술주정을 부린지라 집에서는 군대 다녀오기전까진 절대 차를 사주지 않겠다고 하셔서 제대후24살때 처음으로 차를 갖게 됩니다.이때가 가장 설레였던거 같습니다.처음으로 고른차는 투스카니지만 집에서는 절대 스포츠카는 안된다라고 하셔서 고르고 고른차가 옵티마였습니다.1.8인지 2.0인지 그런 배기량 따위는 중요치 않았고 그저 조금타고 깨끗한 차를 고르기 위해 무작정 서울 누나집으로 가서 몇일간을 돌아다니며 (안돌아 다녀본곳이 없습니다. 위쪽 중고차시장은 다 가본듯..)싸고 좋은차는 가보면 다 없습니다.정말 미끼상품 대박인듯 특히 인천은 2번이나 물먹었어요..ㅠㅠ 한일주일을 발품 팔은끝에 수원에서 옵티마 1.8럭셔리를 구입하게됩니다. 4만키로에 2002년식으로요.어찌나 좋던지 자취방에서 학교까지 1키로인데도 언제나 타고다녔지요 겨울엔 예열 10분 주행시간 방지턱이 많은탓에 2분...

돈없는 대학생에겐 가혹하게 기름을 많이 먹는 녀석이였습니다. 당시에는 어찌나 운전도 험하게 했는지 만땅을 채우고도 한번도 600키로를 탄적이 없었습니다.참고로 65리터입니다.이차를 타고서는 정말 많이 돌아다닌거 같았는데 2년동안 고작4만키로 탔네요..에피소드라면 이차 타는동안만 뒤에서3번 받혔습니다. 제법 짭짤했네요. 젤 크게 박은건 버스한테후방 추돌당한게 젤컸습니다. 한동안 브레이크 밟을때 룸미러로 뒤만 보게되는 휴유증에 시달렸습니다.ㅠㅠ

사진은 다 없어지고 한장 남아있습니다. 그것도 친구가 뒤에서 몰래찍어서 보내준 실내사진 한장만이 메일에 있네요..가장 애착이 많이가고 유일하게 튜닝이란걸 했던 녀석입니다. 그래봐야 휠타이어에 오디오데크였지만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후로 26살에 취업을하고나서 처음으로 제돈으로 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근데 1년정도 있다가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당시 프로그램 개발업체 였는데 거기 사장님이 같은차라서 늘 어머니 차만 끌고 다니다가 결혼도 준비하게 되고 모아놓은거라곤 차밖에 없은지라 애써 위로하며 1년만에 처분하게 됩니다. 그래서 별 추억이없네요. 그냥 당시엔 친구들이 우와~했던거밖에 없고 특별히 여행을 가본적도 없는거같습니다. 워낙에 힘든고 바쁜시기에 타게된차라서 그런지요 에피소드라면 차사고 일주일도 안되서 대리운전 불렀다가 기사분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해먹으시고 잠수타서 대리운전업체에 신고후 어렵게 돈 받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는 주차해놓은거 두부장사 하시는 어머님이 마티즈 처음사시고 첫날 제차 앞을 후진하다가 살짝 박으셨다길래 사정을 워낙에 딱하게 얘기하시면서 차가 비싸보이는데 어떻하냐고 하셔서 걱정하시지 말라고 살짝 박으셨으면 괜찮으실거라고 하고 나가봤더니 웬걸..앞범퍼 덜렁덜렁거리고 양휀더 양쪽으로 한껏 벌어져있었습니다. 최대한 교환없이 판큼 하는쪽으로 하고 렌트안쓰고 교통비받았는데 이게 되려 짭짤하더군요. 이차역시도 올순정.가운데 사진은 그닥 기억하고싶지 않아서 자체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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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결혼한다고 차팔았지만 결국 결혼은 미루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2년넘게 더 만났지만결혼 못했습니다.

1년반동안은 차에 필요성을 못느낀채 회사버스타고 출퇴근하며 주말에는 부모님차로 다니면서 생활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업종은 밤에바쁜 어두운직종이였길래 패스.

차가 다시 필요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우연히 무한도전에 나온 스포티지r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계약하게

됩니다.차종은 별 걱정없이 골랐지만 색상이 어찌나 고민이 되던지 계약후2번 색상변경을 하였습니다.

처음 사본 디젤차라 진동이랑 소음이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그리고 간만에 갖는 제차여서 대기하는2달동안 참 많이 설레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은 참 겁나게 밟고 다녔습니다. 고출력 차가 아닌지라 늘 끝까지 밟아야했고 천천히 가면 워낙에 졸려서 그랬는데 이차를 사고나서 디젤차는 첫 길들이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길들이는동안 차가아닌 제가 그런 운전습관에 길들여져 버렸습니다.처음 사왔을당시 기름값1400원대 였는데 이후로 쭉쭉 오르더군요.5만원넣고 500키로 가까이 타다보니 신세계였고 기름값 걱정없이 타보는 첫차였습니다. 무엇보다 에코켜놓으면 아무리 밟아도 140에 퓨얼컷이 걸리는지라 그냥 연비에만 신경쓰면서 120~140정도로만 대부분 다닌거같습니다.처음맛보는 하드한서스펜션에 차여서 저는 방지턱같은거 지날때 별로 감속안하고 넘어가고 그런게 맘에 들었습니다.디젤차의 고토크도 참 맘에 들었고요 여러모로 참 실용적이고 좋은차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비록 어머니가 레이를 팔으시고 이차타고 싶다고 가져가셔서 박여사님 차가 되었지만요..ㅠㅠ불쌍합니다.

에피소드라면 사고도 없었고 별로없습니다. 다만 5만키로 넘어가고나서 갑자기 계기판에 내리막표시있는경고등이 계속 점멸되서 처음으로 오토큐에 갔더니 무상기간 끝났다고하네요..ㅠㅠ그리고 퓨즈한개 갈은거같은데 수리비는 5만원 넘게 준걸로 기억합니다.2년 조금 못타고 55000키로 타고 어머니에게 넘겼습니다. 사진은 거제도가면서 도착후 연비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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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데 대물낚시를 하다보니 장비랑 짐이 워낙 많습니다. 거기다 캠핑도 가끔댕겨서 짐이 많은데

정말 폐차할때까지 타자는 생각에 올해6월달에 동호회에서 코란도를 세컨카로한대 가져옵니다. 낚시인에 꿈과희망이라는 뉴코란도밴을요...근데 문제는 튜닝이 너무 많이 되어있다는점이였습니다.가격이 워낙에 착해서 입양했지만 귀차니즘과 순정 부품을 중고로 구해야 타산이 맞는지라 구하지 못하고 타고 다니다가 결국 팔려고 내놨는데 잘 안팔리네요 ㅋㅋㅋ 처음으로 타본 튜닝카였습니다. 휠타야 서스 우퍼 에어댐 라이트 뭐 웬만한건 다 되있습니다. 근데 이런녀석을 낚시타로 사왔다는게 에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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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10월11일날 a6를 약 한달간의 기다림끝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장단점같은건 위에 언급한지라 패스하겠습니다.

2달밖에 안타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타보는 200마력 오바차량에 50토크오바인지라 별 스트레스 없이 가속하고 기름 많이 안먹고 어디가면 여자들이 우와하면서 보픈이 된다는데 개뿔 워낙에 건전하게 살아서 그런지 그럴일 전혀 없습니다. 젠장..어디를 가면 될까요??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지금 세차못한지 한달 되어가고있는지라 친구 결혼식때 웨딩카 해준거랑 처음에 차인수한날 찍은거 그리고 초반에 찍은 실내사진 올립니다. 현재는 8000키로 운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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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까 굉장히 길어졌네요.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쓰다보니 혼자 추억에 젖어서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되네요.
코란도 정리후 장가가기전에 오픈카 한번 타보려고 206cc구매 예정입니다. 차 입양하면 그때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추운데 운전조심하시고 건강도 조심하세요.그리고 이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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