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잡한 서울 한복판에서 대형 픽업트럭을 데일리카로 약 5개월 동안 운용 중입니다.
생각보다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차량이라고 생각되어 소개 글을 남깁니다.
보시는 것처럼 덩치는 한 덩치 합니다. 주차선은 화면처럼 보닛 정도가 일반 차량보다 더 튀어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좌우측에 사이드발판이 있어서 문콕 걱정은 없고요.
자연흡기 5.7리터 8기통입니다. S모드에 놓고 기어 변수 맞춰가면서 주행하면 탄력주행이 가능합니다.
데이라이트 적용이며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는 에프터마켓 제품이 많이 나와 있어서 취향에 맞게 튜닝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짐칸 용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알루박스로 정리를 했었습니다만...
이런 옵션이 있어서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마트나 장보러 갈땐 저걸 안쪽으로 접어서 일반 트렁크처럼 사용가능하고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큰 물건들은 반대로 펴서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건 트레일러용인데..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트림별로 차이가 좀 있는데... 플래티넘 버전이 생각보다 럭셔리 합니다.
단순히 트럭 이미지가 아니라서 가족이 탔을때도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뒷자리는 헤드룸 레드룸 모두 넉넉합니다. 성인 3명이 타도 부족하지 않고 시트도 직각이 아니라 장거리 여행시 편안합니다.
덩치가 커서 야외 주차장에서 차 찾기가 좀 편합니다. ^^;;
아주 좁은 회전램프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하주차장 모두 가능합니다.
마지막은 툰드라 때문에 요즘 잠만자고 있는 DB9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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