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메르세데스(?) 벤즈 C32 AMG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emm6q7pp57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소개할 차량은 머세이디즈 벤즈 C32 AMG 모델입니다. 3.2L 엔진과 Kompressor 즉 수퍼차져가 장착된 순정 349마력을 지닌 녀석입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제가 C32 AMG 차량을 2년 가까이 타면서 딱지를 띤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웃긴건 차량을 똑같이 운전하는데도 다른 독일산 차량이 아닌 차를 타고 다닐땐 경찰이 몇번 저를 멈춰 새워서 딱지를 끊은적이 있네요. 역시 독일산 차량은 경찰도 비껴가는가 봅니다 ㅋㅋ 하지만 안좋은점은 역시 수리할때 돈이 많이들고 다른 차량보다 복잡하다보니 정비소에서 이것저것 망가졌다고 하면서 돈을 띠어먹으려한다는것.... 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안녕하세요오~

보배에 눈팅만 하다가 첨 글쓰는 노드스치리페 입니당~


제가 오늘 선보일 차량은 2002년형 머세이디스 벤즈 C32 AMG 입니다.

한국에서 메르세데스 라고 불리죠... 사실 이러한 발음은 개인적으로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독일에 가본적도 없지만) 독일에선 머시디스 벤즈에 가깝게 불리는거 같던데 말이죠 ㅎㅎ


C32 AMG는 3.2L 엔진에 SuperCharger까지 장착한 순정 349마력을 지닌 녀석입니다. 차가 참~ 빨라서 아주 재밌게 타고다닌 차입니다. (보배에 자주 올라오는 수퍼카에 비하면 약한편입니다 ㅎㅎ)


차가 빠르고 재밌다는 장점이 있다면 단점은 잔고장이 좀 많은편이고 한번 고치러 정비소에 가면 기본 300불 많으면 1000불 까지 가격을 부릅니다.. 거기다 제가 사는 지역엔 믿을만한 벤즈 정비소가 없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비교적 구형 벤즈를 구입한것이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독일차는 리스외에 구입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타다보니 운전석 열선시트가 작동을 안하고 조수석 왼쪽 에어컨 밎 히터 바람구멍(?)에서 더이상 따뜻한 바람이던지 찬 바람이던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운전석 해드 레스트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런것을 좀 고쳐보려고 알아봤더니 열선시트만 1000불 가까이 불러서 후덜덜 하고 그냥 타자고 맘먹고 냅두었지요.


어쨌거나~~~ 사진 몇게 올립니다~


키아~~ 차는 2002년형 답지않게 잘 빠졌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다시보니까 2002년형 답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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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여지는 짤은 인테리어 사진들 입니다. 제가 될수있으면 차를 깨끗하게 타는걸 좋아해서 차에 같아 타는 분들이 차를 깨끗하게 잘 탔다고 칭찬들을 하시곤 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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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엔진룸 사진입니다. 여긴 그닥 깨끗하게 보존하지 못했네요.. 건들였다가 괜히 뭔가 망가뜨릴것 같아서.. 아, 그래도 앤진 커버는 깨끗합니다, 하지만 이건 최근에 바꿔서 그런겁니다 ㅎㅎ 기존에 있던건 가운데 벤즈 엠블럼이 빠져있어서 220불 정도 들여서 교체하였습니다. 역시 가격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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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짤들은 켈리포니아로 가면서 주유할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미국은 땅이 커서 가면서 아... 언제 도착하나... 하면서 평균 85MPH로 논스톱 10시간 정도를 (주유할때 빼고) 주행했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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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간건데, 차가 좀 오래되다 보니 에어컨이 쪼금 약해서리 고생을 했다는..



보시다 싶이 가는데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경치도 까리하고 첨으로 혼자 가는거였어서 재밌는 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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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D (후륜)인 벤즈는 겨울에 눈이 왔을때 타기가 두려웠지만 어느정도 적응하면 살짝 드리프트 해주면서 탈수도 있씁니다 ㅎㅎ 하지만 사고나는건 한순간이니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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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기 앞에 이때 학교와 일을 같이 다니는 바람에 장거리 주행이 많던시절 기름값 아끼려 싼값에 사서 3~4개월 정도 타고다녔던 1992년형 혼다 프레루드가 있네요 ㅎㅎ 2500불 정도에 사서 3개월 후 2300불에 팔았습니다. 인터넷에 올린후 하루만에 누가와서 사가더군요.



다음 사진은 같이 일하는 부자집 동생의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찍은 짤입니다. 역시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현기차는 눈에 잘 들어오진 않지만 사진에 제네시스 쿠페 같은 경우는 차가 참 잘 빠진것 같습니다. 2.0T 모델인데 역시 터보 스풀 사운드는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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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짤은 저희 엄니께서 타시는 530i와 제차를 새차 한후 찍은 한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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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차보단 엄니의 530i가 더 멋지고 포스있게 느껴집니다.. 이차도 자주 타는데 승차감도 짱짱맨! 하지만 제차랑 비교하면 좀 느린면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스피드를 즐기는 젊은 피 이다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사진은 밤에 마트 주차장에서 찍은 컷인데 포샵 없이도 차가 아주 번쩍번쩍 합니다 ㅎㅎ 근데 다시보니까 화질이 좀 노굿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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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제가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기 전에 제가 과거에 재밌게 타던 챠량 사진 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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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라 RSX Type S 차량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Honda Integra Type R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차도 정말 재밌게 아껴가며 타던 차량인데 튜닝 이후에도 너무 느리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판매한후 구입한 차량인 C32 AMG였습니다.  C32는 확실히 빨랐지만 수리비가 넘 많이들어간 반면 RSX는 유지비나 수리비 든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엔진이 큰 차량과 작은 차량의 차이 이겠죠.. 참고로 RSX Type S는 순정 210 마력 입니다 (FWD).

튜닝은 흡기과 배기, 그리고 Racing Header (Intake Manifold) 3 가지를 2000불 정도 투자하여 브랜드도 Injen과 같은 좋은것만을 장착하였지만,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 튜닝후 ECU 맵핑을 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나중에 차를 팔때는 당연히 투자한 2000불 받지 못하고 팔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RSX는 특이하게 흡기 튜브가 자동차 뒷쪽을 향하고있습니다.  보통 다른 차량들은 차가운 바람을 흡입 하느라 자동차 앞쪽을 향하는데 말이죠.. 이래서 콜드 에어 인테이크가 아니라 엔진 옆에서 핫 에어 인테이크가 되었습니다.  이런식이면 차 성능이 오히려 떨어지는데 이땐 제가 너무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이때 나이가 만으로 19살인데 어렸을때 부터 미국에 살고 19살 되던 해에 아주 운좋게 돈을 비교적 많이 버는 일자리를 (절대 불법이나 안좋은짓 하는 일은 아니구요 ㅎㅎ) 찾아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또래 다른 친구들은 부러워하는 차를 타고 다닌거 같습니다. 



다음은 아까 잠깐 보았던 1992 혼다 프레루드 입니다.

아, 그리고 차 뒤에 있는 보트는 저희것 아닙니다 ㅎㅎ 옆집 노부부 소유의 보트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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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에 비하면 아주 깨끗하게 관리된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엔진 스왑 이라던지 서스펜션 튜닝을 제대로 해놓지 않아서 골치가 아펐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차량을 등록하려면 필요한 Safety & Emission 테스트를 패스하는데 엄청 힘들었고 차체는 낮쳐놓아서 울퉁불퉁한 길을가면 쿵쿵! 하고 아주 큰 소리로 저를 겁주었습니다. 엔진 오일도 자주 태워서 1달에 한번씩 다시 채워주곤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그래도 위에 RSX 처럼 수동미션에다 연비도 좋아서 재밌게 타던 차량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려분께 드릴말씀은 위에 보신 C32 AMG는 더이상 제차 가 아닙니다. (내차를 소개합니다에 더이상 제차가 아닌 차를 소개해서 죄송하구요) C32 AMG 차량은 2014년 1월에 누유 문제때문에 정비소에 차를 맏겼다가 거기서 차를 망쳐놓는 바람에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로 마음 먹어서 2월 초에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누유를 고치려 1000불 정도를 정비소에 지불했것만 집에와보니 아직도 누유가 있어서 다른 정비소에 150불 까지 줘가면서 정밀 검사를 받은결과, 처음 갔던 정비소에서 고쳤다고 영수증에 적은 부분들은 전혀 고치지 않았고 다른데도 문제가 많다고 하여서 어쩔수 없었네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 딜러 정비소나 개인 정비소는 참 손님 호구로 보는데 타고난것 같습니다.. 정직한 정비소 찾는게 정말 하늘에 별따기 같습니다..


C32 AMG녀석을 넘기고 할부로 (차를 자주 바꿔서 이제 거지가 되었어요 ㅜㅜㅋㅋ) 이녀석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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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형 인피니티 G35 쿠페 6단 수동입니다. 2005년 쿠페 수동 모델은 특별하게 298마력을 지니고 있는데 거기에 벌써 간단하게 흡기 튜닝을 해놓아서 지금은 아마 300 마력을 조금 넘을듯합니다. 차량 차체는 맘에 아주들고 조금 더 타본후 다시한번 내차를 소개합니다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돠~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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