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2012년 누비라가 후면 똥침한거 2014년 택시가 부비부비한거 다 당했네요 +_+;; 부끄러워라 +_+;;;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0살 이상한(?)대학생 입니다.
전에 아버지께서 끌고 다니시다가 제가 면허 취득 후 끌고 다니는 중입니다 +_+
2009년에 첫 출시가 되어서 디자인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라세티 프리미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전면 모습입니다.
09년 출시 후에 라프 그 본연의 모습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돼지코가 말해주고 있지요 +_+
후면은 디퓨져도색과 리플렉터 작업( 사실은 포토샵 +_+;;;;)하였고 돼지코 그릴을 때 버리고 홀덴 마크를 박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트렁크 리드 상단에 크롬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빵빵한 후면인데 4년 전에 누비라가 때려 박았...+_+;;
휠은 16인치 알로이 휠이 들어갑니다.
타이어는 금호 SOLUS KH17
전에 쓰던 한국 타이어 (제품명을 모르겠...;;)을 쓰다가 수인선에서 못을 박아버려서 교체했다는 후문이..+_+
09년 라프 초창기에는 가솔린은 1.6 에코텍 엔진 ,디젤은 2.0이 들어갔습니다.114hp에 15.5토크..;;; 차가 무거워서 그런지(공차중량 1305kg)헐떡거려서 암 걸릴 것 같았던 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_+;;
전체적인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이 때부터 항공기 보조석을 연상시키는 듀얼콕핏 디자인을 적용시켜서 운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반했던 건 센터페시아와 도어트림에 가죽을 덮었다는거 +_+ 이 시대 때 다른 차는 가죽으로 덮혀있는 차를 보질 못 했는데 신차를 보고 홀딱 반했었습니다. 그 때가 초 6;;;;
핸들인데.. 열선이 없습니다... 버튼도 스피거 음량 조절이 끝...
초창기 모델이라 크루즈 컨트롤 모드 그런 거 기대를 바라지 마세요 없습니다 ㅠㅠ
아이스 블루 쓰리서클 클러스터 라는데 확실히 블루 계열에 스포티한 글씨체?가 결합하니까 시안성도 확실히 좋고 미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LCD 모니터는 주행거리, 현재 기어 변속 상태, 현재 주행 가능한 주행거리 정도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센터페시아 모습입니다. 네비 매립은 아이나비 k3+로 매립을 했고 왼쪽에 있는 전원버튼의 다이얼을 돌리면 스피커 음량조절, 오른쪽의 menu 버튼을 돌리면 라디오 체널 또는 음악 순서가 변경됩니다. 깜빡이는 가운데에 있는데 그렇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은 물론 수동이고요 +_+;;;
그리고 최악의 산물 젠1 미션입니다.
몇몇 보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0에 알맞는 미션을 1.6에 낑꿔서 토크컨버터?가 뭐 어찌됐다 하는데 저속에서 오르막을 오를때나 120에서 그 이상의 속도를 내면 '우우우우웅~~~' 소리가 납니다. 처음 타는 애들이 이거 고장난거야? 이 지X을 하는데 속된말로 진짜 극혐입니다..ㅠㅠ
센터페시아에서 내려오면 대물 사이드 브레이크랑 수납공간이 존재합니다. 원래 재떨이로 준 통인데 톨게이트에서 받은 짤짤이 넣는 용도로 쓰는중 +_+;;; 사탕도 이빨 썩기를 바라면서 운전할 때마다 먹습니다. 시거잭에 연결된 케이블은 휴대폰 충전 케이블인데 저번에 폰 사면서 주더라고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쉐보레/GM대우 차량들은 라이트버튼들이 왼쪽 송풍구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네요.
운전석 도어트림에 있는 윈도우 개폐시스템입니다. 이게 오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내릴 때 꾹 누르면 자동으로 내려가는데
올릴 때는 버튼을 계속 눌러야 되더군요.. ;;
그 아래 윈도우에 X버튼을 누르면 운전석을 제외한 다른 좌석의 윈도우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저번에 처음 알았,,,+_+ 그래서 조수석에 앉을 때 윈도우가 고장 난 줄 알았슴다.
도어트림을 전체적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약간 레드계열로 옵션을 해서 하면은 밋밋하지 않았을텐데 블랙계열이니 단조로워 이네요.
맨살 노출 +_+(눈갱 죄송합니다)
라프 뒷자석 레그룸 입니다. 제 키가 178입니다. 앞 좌석은 중간? 쯤 당겨놓은 상대이고요. 다른 타사/자사 중형차보다 좁으나(?) 그렇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열선시트는 뒷자석에 없습니다. 겨울에 동상 걸립니다 ㄷㄷㄷㄷ
열선시트는 앞 좌석만 적용되어 있네요.
통풍시트? 그런 거 없습니다. 여름에 엉땀 때문에 죽을 것 같아서 사진에 보시다시피 시트 방석 샀습니다 +_+
트렁크 크기도 다른 준중형과 비슷합니다. 추석 때마다 짐을 많이들 싸시는데 이 트렁크 안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저 박스 3개 쯤 들어가겠네요.
뜬금포지만 글로브박스입니다. 쿨링기능이 있어서 음료수나 찬 음식같은 것을 넣어두면 좋지만 종이 쪼가리만 있는게 현실 +_+;;;
이상 국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산이의 혁명(前다이렉트카이맨) 입니다)
짧은 소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TLG
너님나님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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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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