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8월 연식으로 구입한 소나타 하이브리드 = 쏘야 입니다. 하반기에 등록해서 차량 등록증에는 2014년 식으로 등록이 되어있네요. 차를 구매하고 타지에 많이 다니다 보니 키로수는 벌써 3만 키로가 되어가네요. 썬루프/파노라마가 없는 차량입니다..ㅠㅠ 구입할 당시 과장님 권유로... 지금은 썬루프라도 하고 싶다는 후회가 있네요...ㅠㅠ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사고는 없는데 사건이 있었네요. 전기 주행일 경우 차 자체가 조용하다 보니 차 소리를 못 듣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사건은 주차장에서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사건이였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움찔하기도 하네요. 작년 10월 경이였죠. 밤 10시 정도에 퇴근을 하고 집에 귀가하던 중 주차장에서 나와 도로로 진입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주차장 내부 도로가 길도 울퉁불퉁 하니 당연히 저는 저속으로 다니죠. (전기모드 주행) 주차가 끝쪽에 보면 작은 식당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술을 드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쓰고 저속 주행으로 (10~15km)정도로 나오고 있었는데, 순간 식당에서 아버지 따라나온 꼬마 아이가 뛰쳐 나오더라구요. 놀래서 바로 브레이크를 잡아 차를 세웠고 꼬마는 그렇게 제 차를 지나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놀란 꼬마아이를 달래기 위해 괜찮냐고 말을 했더니, 주변에서 담배를 태우던 일행인지 아닌지 모르는 아저씨들이 저보고 꼬마아이 차로 쳤다고 하면서 음주운전 아니냐고 밀어부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경찰 불러라고 말을 했더니 조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꼬마 아이 아버지가 나와서 아이에게 다치지 않았냐고 묻다가 주변 아저씨들이 차로 쳤다는 말에 아이에게 자꾸 묻더군요. 꼬마는 아니다고 말을 하는데, 언성 높히면서 똑바로 말 하라고 재촉하네요. 그러다 보니 겁먹은 아이는 울면서 차에 치였다고 말을 하고 꼬마아버지는 병원에 가겠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 전화번호와 차번호를 주고 왔습니다. 왠지 기분도 찝찝하고 집에 도착하자 마자 블랙박스 영상 확인하여 경찰서 교통계에 의뢰를 했습니다. 경찰쪽에서는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날 마무리 했는데 다음 날 아이의 아버지께 연락와서 보험처리 이야기 하더군요. 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한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블랙박스 영상 내용과 경찰서에 다녀온 기록에 대해 말을 했더니 조용하시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지만 만약 병원 진료를 받는다면 병원비 정도는 제가 부담하겠다고 하니 그냥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쏘야' 를 만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찾은 매장입니다.
그 곳에서 저 녀석을 만났네요.
옆에 계신 분은 저희 아버지 인데, 기념 샷을 찍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차량에 탑승하여 처음 시동 걸렸을때 조용함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차량만 탔었기에 이번에 다른 회사 차량을 구매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제 친구가 블루핸즈에서 근무하는 이유가 이번에도 역시 현대차를 구매하는데 한 몫을 했습니다.
예전 개인 정비소 갔다가 헛돈 날릴뻔 했던 기억 때문에....ㅎㄷㄷㄷ
그래서 지금도 친구에게 가서 검사 받고 교환하고 합니다.
차 바꾼 기념으로 친구가 사준 세차용품으로 깨끗이 세차를 한 후 모습입니다.
'쏘야'를 구매한 후 전에 타던 차량보다 손세차에 더욱 열심히...
세차 후 마무으리는 광택효과!!
한번 손세차 할때마다 1시간 이상 걸리네요..
특히 날파리 제거 할때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하다는^^
'쏘야' 내부 사진 입니다.
네비게이션은 아이나비 3D 사제로 매립했구요. 기능들이 간단해서 편하네요.
계기판에 평균연비를 통해 항상 주행 중에 연비를 체크하면서 연비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 시스템 색깔이 블루 톤이라서 밝고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블루 톤을 좋아해서요^^
야간에 찍은 차량 측면 모습입니다.
앞에 그릴이 태권 브이를 연상케 하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이쁘네요~ㅎㅎ
100% 만족이라는 것은 없지만 현재 모습도 대략 만족입니다.
차량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보면 아버지 차 타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네요~ㅎㅎ
그래도 내부 정도는 간단하게 꾸며볼까 합니다.
특히 차량용 햇빛가리개에 요즘 유난히 눈이 가더군여^^
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 라이트 디자인 입니다^^
LED가 아닌 순정 라이트 이지만,
라이트 안에 그려진 라인이 정말 기가막힙니다ㅎ
그래서 야간 주행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여름, 쏘야와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5년 이상 탈 생각인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쏘야도 무사히, 저도 무사히 안전운전했음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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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ok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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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기니아반떼도르
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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