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4년 2월에 출고한 코란도C 입니다. 내비 하단 지니맵과 시마스 사이드스텝 외엔 순정 그대로 타고 있습니다. 깔끔한것을 좋아해서..^^ㅎ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거창휴게소에서 후진 주차중에 갑자기 버스기사분이 지나가셔서 후미등에 손목쪽에 경미하게 부딪혔습니다. 급하게 차에서 내려 괜찮으시냐고 묻고 또 출발하시기전에 관광버스에 올라가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차후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에 가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이 좀 이상한것이 병원안가도 되니 약값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가진 현금이 없다고 하니 있는거라도 달라시면서.. 정말 현금이 없다고 하니 웃으시면서 그냥 가보라고..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그러곤 가던 길 갔지만,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더군요. 나중에 연락오셔서는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시겠다면서 보험사에 연락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보험사에선 할증도 거의 없이 잘 마무리 됐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중학교때부터 보배드림에 눈팅도 하고 가끔씩 글도 올리고 했는데 이렇게 내차소개소에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지금도 사진을 올리는중에도 신기하고 그래요..ㅎㅎ
2월 출고후 지금까지(1만4천키로..ㅎㄷㄷ;;) 코붕이(애칭)와 함께한 시간들을 봐주시고,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번호판은 모자이크 처리 안할려구요~ 지나가다가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ㅋㅋ
이때가 2월22일 코붕이와 처음 만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첫차는 자기가 번 돈으로 사야 의미가 있다고 하셨지만, 제가 경남사천에 잠깐 취직하는바람에 부득이하게 출고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아버지께 감사의 인사를..^^ㅎ
저희 집은 차를 구입하게 되면 꼭 할아버지께 보고를 하러 갑니다~^^ 보고&고사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할버지지께선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왼쪽에 누워계셔요..
왼쪽부터 할머니,어머니,아버지시구요~~
고사 지낼때는 본넷도 열고 차문도 열고 음식도 갖춰야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렇게까지는 안하셔서 물론 생략이구요..;;
여기는 보고후 가야산에 닭백숙 먹으로 왔어요~ 2월이라 배경이 삭막(?)하네요..ㅎㅎ
닭백숙 먹기전.. 백숙은 저랑은 안맞네요..;;
여기는 제가 잠시 몸담았던 회사 앞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코붕이와 산책 나와서 찍었습니다.
제가 공군 기체정비병으로 복무해서 회사도 항공쪽에서 있었습니다~ 학교를 끝마치고 취업을 한게 아니라서 학교 문제로 인해 다시 대구로 올라와서 복학 준비중이고, 이제 2학기 복학합니다..^^
키로수 인증샷도 찍어봤습니다~ㅋㅋㅋㅋ 8888km.. 저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1만키로 인증샷인데... 욕먹을려나요??ㅠㅠ 월요일 새벽에 대구에서 사천으로 내려가는 길에 키로수를 보니 1만키로길래 급한 마음에 찍었습니다.. 정차후 찍어야 하는건데..ㅠ 이젠 키로수 인증샷 같은건 안찍어요..ㅎㅎ
1만키로 좀 넘었을때 엔진오일 교체하러 와서 찍었습니다~ 나름 이쁘게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중 하나입니다~ㅎㅎ
엔진오일 보이시나요..? 어후~~ 좀 더 일찍 교체할걸 그랬나봐요..ㅠㅠ
사업소에선 1만키로도 상관없다고 하길래..ㅠㅠ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럼 안되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졸졸~~
여기는 제가 처음 코붕이를 만난 곳입니다~ㅎㅎ
아버지께 간곡히 말씀드려 내비 하단매립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예전보다 깔끔하고 순정틱해서 좋은데 오류가 좀 심해요ㅠㅠㅠㅠ 다시 박사장님께 찾아뵈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
거침없이 뜯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__)
저기 왼쪽에 오류투성이인 내비가 있군요..흠흠;;
내비 장착전 모습입니다~
짠~!! 장착후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요것만;;)
그 다음주 주말에 또 코붕이에 악세사리를 달아줍니다.. 내비보다 더 하고 싶었던 사.이.드.스.텝!!
쌍용 순정이 아닌 시마스표 사이드스텝입니다.
순정이 아니라서 좀 실망했는데 막상 장착하니 다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그치만 타고내리기에는 불편하다는..;;
더운날에 땀을 흘리며 일해주시는 직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브레이크 하러 오시라고..ㅋㅋㅋㅋㅋ 총알 모아서 갈게요오~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작업 완료후 그리고 셀프세차까지 한 코붕이의 모습입니다~ 새차 못지않죠..?^^ㅎㅎ
저희 부모님은 주말부부셔서 어머니께서 매주 경기도까지 왔다갔다 하십니다. 그래서 무뚝뚝한(?) 아버지께서 어머니 몰래 선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함께 나오셨네요..ㅎㅎ 부럽네요;;
차주분이 혹 이 글을 보셔서 내려달라고 하시면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포스가.....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보았네요.. 정말 ㅎㄷㄷ해요~;;
저는 올해 25살입니다.. 저희 집이 좀 보수적이라서 25살 같은 느낌은 없어요~^^
달서구쪽에 살고 있으니 지나가시다가 보시면 빵빵~해주시구요~ 시간 나면 커피라도 함께 해주세요~^^ㅎ
긴글과 사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추천은 구걸 이라고 들었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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