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여름에 올순정차량으로 가져와 4년반을 함께 했던 00년식 xd 입니다.
현재는 사촌동생에게 간지 1년정도 되었네요.
기름많이먹고 리어펜더 부식이 속을썪였지만 첫차이기에 정이 많이 갔던것 같습니다.
xd카페에만 올렸었다가 여기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엑스디의 나름 얼짱각도인듯 합니다.
전체도색 및 루프 검정도색을 하였습니다.
헤드램프를 블랙베젤로 DIY도색 하였고 앞범퍼를 5도어 범퍼로 교체했습니다.
마르셀로 16인치 휠로 교체, H&R 로워링스프링을 DIY 장착했습니다.
뉴엑스디용 도어가니쉬 및 크롬 도어핸들을 DIY로 교체하였습니다.
H&R 스프링은 타 로워링 스프링에 비해 승차감이 좋고 차고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앞은 손가락 2.5개, 뒤는 3개 정도 들어갑니다.
리어펜더는 간섭으로 절단작업을 하였습니다.
후방감지기는 센서 부위가 범퍼에서 튀어나와있지 않은 순정형 감지기를 DIY장착 하였습니다.
엑스디의 특징인 펜더에서 감아올라오는 캐릭터라인입니다.
기존 창틀의 무광필름을 모두 벗기고 은색으로 도색한 뒤 B필러만 유광필름으로 랩핑 DIY하였습니다.
검정색의 면적을 일부 줄여 옆 창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통해 사이드 뷰가 좀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을 의도한 작업이었습니다.
아웃포커싱 샷을 연출해보았습니다.
헤드램프는 기존 순정 블랙베젤을 완전히 진한 블랙으로 도색하여 더욱 강한 인상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하향등은 화이트 할로겐을, 방향지시등은 LED전구를 DIY하였습니다.
번호판등, 방향지시등에 LED작업을 하였으며 브레이크등은 플라워 LED라는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테일램프에 포인트가 약간 부족하여 테두리에 유광 검정 시트지를 얇게 둘러주었습니다.
타이어는 205-50-16이며 순정 15인치 195사이즈 대비 노면을 많이 탑니다.
수출형 광각미러를 DIY하였습니다. 볼록거울은 주차선을 보는데 유용합니다.
철제 번호판 프레인 대신 입체감 있는 플라스틱 번호판 프레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크롬 번호판볼트도 장착하였습니다.
실내에는 많은 변화를 실행하였습니다.
- 플라스틱 내장재 유광 블랙 및 실버 도색
- 직물=>천연가죽시트 및 열선시트(전좌석), 직물=>가죽도어트림 DIY
- 후측면창 틴팅 DIY
- 계기판, 공조기 LED DIY 및 조도조절장치 DIY
- 가죽스티어링 휠로 교체 및 뉴xd용 에어백으로 교체
- 크롬 도어핸들, 트위터링 DIY
- 데크 및 스피커 설치 DIY
- 알루미늄 페달 DIY
- 가죽기어봉 DIY
- 에쿠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DIY
-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DIY
-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콘 DIY
실내 DIY중 가장 난이도가 있는 작업은 가죽시트와 틴팅이었습니다.
조수석 에어백은 없지만 대신 조수석 튜닝을 하였습니다. ^^
계기판은 처음에 동호회 회원님께 의뢰하여 작업하였으나
액정조명 및 조도조절, 바늘 빛 샘 해결을 위해 분해하여 다시 DIY를 진행하였습니다.
XD의 도어트림은 우레탄 및 가죽이 차지하는 면적이 많아 상당히 푹신거립니다.
뒷문에도 크롬도어핸들 및 가죽트림을 DIY하였습니다.
가죽시트는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고정하였기에 4년이 다 되어가지만 틀어짐이 거의 없고 모양새가 좋습니다.
뒷열 열선시트 스위치를 심었는데 로봇얼굴을 연상케 하네요.
그럼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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