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 전 현재의 싼타페로 바꾸면서 폐차하기 직전에 찍은 98년형 아토스 수동 사진입니다. 사진이 외장하드에 남아있네요. 한참 등산에 빠져 있던 때라 이 녀석을 타고 전국의 산을 찾아 다녔습니다. 6년된 중고차를 사서 6년 탔는데... 속 썩인적은 없지만 연식이 되다보니 자꾸 돈이 들어가서 아깝지만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2. 장단점 : 경차 치고는 넓어서 뒷좌석을 접으면 성인 자전거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경차의 혜택, 내 첫차 티코 수동에 비하면 그랜저급...ㅋㅋ
단점은 힘이 부족해서 급경사를 올라갈 때 기어 변속하느라 애를 먹음. 평지에서는 잘 달림ㅎㅎ. 연비도 요즘 나오는 디젤차에 비하면 그닥...
3. 에피소드 및 사고 : 중고나라 중고품 거래하러 나갔는데 예쁜 여대생이 내차를 레조로 착각한 일...레조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분 좋더군요....ㅋㅋ.
사고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가 오른쪽 길로 빠져나가다가 다시 들어온 후 급정거 해서 내가 추돌한 것. 가해차로 몰려서... 너무 억울해서 블랙박스가 개발 되자 마자 바로 달음. 왼쪽 라이트가 그때 교체된 것...ㅠㅠ
튜닝??은 음악을 좋아해서 사제 cd플레이어는 달은 것. 사제휠, 그때는 cd플레이어 없던 차도 많아서 나름 좋아보임.ㅋㅋ
4. 현재는 아토스 형님뻘인 싼타페를 타지만... 아토스 탈 때는 직원들도 많이 태우고 다닌 것 같은데... 지금은 나이 들어서인지 별 추억도 없고 자전거를 더 많이 타는것 같네요.^^
죽지마라
재규어흥해라
서정리재규어xf
미두타운
바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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