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밝히지만 제 애마는 SM6 입니다.
물론 말도 많고 여기저기 까이고 다니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제 애마이고 애정 가지고 타고있는 차이니 만큼
쓴소리 , 욕설은 참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첫 애마는 포르테 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 정말 스포티한 디자인에 끌려 계약을 했었죠 (2010년 1월 출고)
셀프세차도 시작하고 많은 정을 주었는데 . . .
군대에서 튜닝에 대해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수송부 운전병 출신입니다 ㅠㅠ)
알지 말아야할 것을 알아 버려... 전역후
포르테는 변신에 변신을 거듭합니다..
첫 튜닝이라.. 이것저것 지저분한 튜닝이 될수 밖에없었죠ㅠㅠ
이렇게 애정을 부으며 7년 여간을 타다가
2016년 6월 SM6를 구입합니다.
그냥 디자인 하나에 반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순정으로 잘 타고 다녀야지. . .
다짐 했건만
차돌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고작 두 달만에
듀얼 사각팁+가변배기+준비엘중통 작업
19인치 5스포크 휠
다운스프링 . . . 작업을 덜컥 해버립니다. . .
이번엔 튜닝의 컨셉을 잡고 해보자하여 ~ !! 깔끔한 흰둥이 느낌을 위해
휠을 다시 바꿉니다 ! ! ! 무광실버 색상!! 4P 브레이크
르노엠블럼, 바디킷까지 장착
깔끔하게 컨셉을 잘 잡은것 같아 뿌듯해 하며 타던 어느... 올해 여름 어느 날 . . .
무슨 바람이 불었는가
에어서스 작업을 합니다.
에어모션 2CH 에어서스 , 메모리 모듈
20인치 웨즈 크란제 비슈누 휠
스톨츠 6P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이번엔 출혈이 컸지만... 포르테 튜닝할때부터 해보고싶었던
에어서스를 넣고나니 세상을 다 가진듯 합니다.
마무리는 랩핑으로 종점을 찍었습니다.
MacTac 사의 체리레드무광크롬 필름으로 랩핑을 했습니다.
세차를 할때마다
본연의 흰색의 속살이 노출 되기도 합니다 허허...^^;;
랩핑차량에게 쥐약인 문콕도 피하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주차를 합니다.
많은 애정을 쏟아붓고 있는 제 애마 소개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배가고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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