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이봐! 그러지 말고 변신하지 그래 - TRANSFO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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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로봇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트랜스포머’의 속편

 

 7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던 전편보다 화려한 모습을 약속한 트랜스포머의 두 번째 이야기.

 

 40여 종의 로봇 중에 GM대우 마티즈 후속 모델도 있으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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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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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bilt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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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b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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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Cam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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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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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Topkick C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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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c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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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r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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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s&Mudf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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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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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T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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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sw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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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Corvette St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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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적 상상력이 총동원된 화려한 볼거리로 대박을 터뜨렸던 전편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로봇대전의 2탄이다.

 

 미국에서만 맴돌았던 전작과 달리 이번 영화의 스케일은 이집트와 중국을 넘나든다.

 

 7억 달러의 수입 덕분에 제작비에 쪼들리지 않고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그렸다.

영화 칼럼니스트들이야 엉성한 스토리라인과 모순투성이의 구성을 지적하겠지만 우리에겐 그런 것 따윈 중요치 않다.

 

화면을 가득 채운 로봇들의 화려한 변신술만으로도 영화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테니까.

 

이번에 등장하는 로봇은 40여 종이나 된다.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막대한 제작비를 지원받은 덕분에 종류가 크게 늘었다.

 

 그 중에서 우리의 관심 대상은 오토봇 진영의 핵심 로봇들. 변신 가능한 기계장치 중 유독 차를 좋아하는 녀석들이다.

공식적인 자료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소식을 종합해 보면 오토봇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은

 

 변함없이 피터빌트 379 모델의 듬직한 모습으로 나온다.

 

 별로 하는 일 없이 도망치기 바쁜 샘을 지키는 범블비의 오토모드 역할은 시보레 카마로가 맡았고

 

 아이론하이드는 2007년형 GMC 톱킥 C4500으로 찍었다.

 

 로봇을 고치는 의무병인 라쳇도 전편에서처럼 허머 H2로 자신의 존재를 감춘다.

2편에서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 중 주연급은 사이드와이프와 쌍둥이 로봇, 졸트.

 

 각각 시보레 스팅레이 컨셉트카와 비트&트랙스, 볼트 컨셉트카로 변신한다.

 

 오리지널 만화 시리즈에서 인기 있었던 오토바이 변신 여성로봇 알시(Arcee)와

 

다섯 로봇이 거대 로봇으로 합체하는 에어리얼보트, 공중전 로봇 스카이 다이브 등도 오토봇 진영에 합세했다.

스타스크림, 이번엔 눌러 버릴 테다


Optimus Prime


오토봇의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은 용기, 힘, 지략을 모두 지닌 모범생이다.

 

 ‘자유는 모든 생명체의 권리’라는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화를 낼 줄 모른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고 키 9,754mm의 건장한 체구를 자랑한다.

 

이번 영화에서 악의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디셉티콘 진영의 스타스크림과 비슷한 크기다.

 

50km 내의 비행기를 격추시킬 만큼 강력한 레이저 무기를 지녔고 양팔에 광선 검을 숨기고 있다.

Peterbilt 379


1987~2007년 생산된 피터빌트사의 플래그십 트럭이다.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함께 아메리칸 아이콘으로 통하는 피터빌트 트럭은 길게 뺀 노즈와 하늘로 치솟은 2개의 머플러가 특징적이다.

 

대부분 수제작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트럭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린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모델은 1994년형 피터빌트 397로 블루와 레드로 커스텀 페인팅했다.

 

 다양한 엔진을 얹을 수 있지만 영화 속 모델은 475마력 엔진과 18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샘의 이성친구는 아니라우


Chevrolet Camaro


올해 출시된 5세대 카마로가 범블비의 오토모드 모델이다.

 

새 카마로의 디자인은 2006년 북미국제모터쇼에 등장했던 컨셉트카를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클래식 머슬카를 연상시키는

 

 근육질의 보디라인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고성능 S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422마력 V8 6.2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머스탱과 달리 네바퀴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이고 아메리칸 향수를 자극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문이다.

Bumblebee


가장 큰 인기를 누린 범블비는 큐브의 위치를 알려 줄 단서를 가지고 있는 샘의 보호병이다.

 

오토봇 가운데 인간성을 가장 많이 지닌 로봇이다. 키가 5,200mm로 작고 나약하지만 정찰력이 뛰어나다.

 

플라즈마 캐논과 어깨 미사일을 주 무기로 삼고 있다.

 

처음에는 1976년형 낡은 카마로로 변신해 몸을 숨겼지만 디셉티콘 진영 바리케이드의 공격을 받고

 

 최신형 5세대 카마로로 옷을 갈아입었다. 음성 인식 시스템이 있어 소리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내 우상은 UFC 브록 레스너


Ironhide


트랜스포머 첫 번째 이야기에 등장했던 아이런하이드는 원래 여성로봇인 알씨(2편에 새로 등장한다)의 대역이었다.

 

 레이저 캐논을 비롯해 헤아리기 힘들 만큼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오토봇의 리더이자 오랜 친구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경호를 맡고 있으며

 

 오토봇 가운데 가장 강력한 무기를 지녔다. 오른쪽 눈 주위에 디셉티콘과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가 있다.

 

키 6,705mm에 몸무게 3,500kg의 다부진 몸을 자랑한다. 최고시속 290km로 달릴 수 있다. 

GMC Topkick C4500


톱킥은 GMC 브랜드의 대표적인 상용트럭이다.

 

 대부분 카고트럭이나 덤프 등으로 활용되지만 때론 럭셔리한 대형 픽업트럭으로 개조되기도 한다.

 

 영화에서는 2007년형 톱킥 시리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C4500을 개조해 썼다.

 

 파워트레인은 V8 6.6L 디젤 또는 V8 8.1L 휘발유 엔진에 6단 수동 또는 자동변속기를 쓴다.

헤이 친구들, 아프면 내게 와


Ratchet


라쳇은 오토봇 진영의 메딕이다. 과학과 의학에 남다른 지식을 갖고 있어 부상당한 오토봇들을 치료하거나 새로운 기기를 쉽게 만든다.

 

 전편에서 범블비의 고장난 음성장치를 고쳐 주기도 했다.

 

회전 톱날과 머신 건을 주 무기로 싸움실력도 상당하지만 모든 일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아쉽게도 싸움판이 가장 큰 볼거리인 트랜스포머이기 때문에 영화 속에서는 비중이 적은 편이다.

 

 6,096mm의 키와 6,700kg의 몸무게를 지녔고 최고시속 370km로 달릴 수 있다.

Hummer H2


허머 H2를 개조한 구급차가 라쳇의 오토모드 모델이다.

 

H2는 원래 군용차를 개조했던 허머의 전통을 이어받아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나지만

 

 H1보다는 세련된 보디를 지녀 온로드에 서도 어색하지 않다.

 

 최고출력 325마력을 내는 V8 6.0L 휘발유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노란색의 커스텀 페인팅된 보디가 라쳇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오토봇의 활력소

Skids&Mudflap


스키즈와 머드플랩은 전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로 쌍둥이 로봇이다.

 

 아직 어리지만 열정적이고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우상으로 여긴다.

 

스키즈는 오른팔이 비대칭적으로 크고 그의 형제 머드플랩은 왼팔이 크다.

 

둘이 힘을 합칠 때 큰 파워를 낸다. 스피드는 빠른 편이지만 기술과 파워가 부족하다.  

Chevrolet Beat


고성능 경차를 지향한 시보레 비트 컨셉트카는 올 가을 GM대우의 마티즈 후속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영화 속 비트는 양산전의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3도어 해치백 스타일에 버티고 그린 컬러의 보디를 입혔고 카본 보닛과 커스텀 휠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컨셉트카에서는 직렬 4기통 1.2L 터보 엔진과 자동 변속기를 물려 경차에서 보기 힘든 파워를 낸다.

Chevrolet Trax


시보레 경차 컨셉트카 중 하나인 트랙스는 도심이나 오프로드 그 어디에서도 어울리는 실속형 네바퀴굴림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주황빛의 보디와 카본 소재가 어우러져 강한 이미지의 SUV적 향기가 느껴진다.

 

 직렬 4기통 1.0L 엔진을 얹었고 16인치 휠을 달아 역동적인 면을 강조했다.

테크닉 앞세운 싸움짱


Chevrolet Corvette Stingray


영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콜벳 스팅레이.

 

 오토봇 진영의 새 멤버인 사이드와이프로 변신하는 디자인 컨셉트 모델이다.

 

 1959년 전설적인 스팅레이 콜벳 레이싱 버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근육질의 날카로운 노즈와 분할식 뒤창은 오리지널 스팅레이(가오리)를 떠올리게 한다.

 

스파이샷이 떠돌 때 차세대 콜벳이 아니냐는 소문도 많았지만 공식적으로 콜벳의 다음 버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Sideswipe


사이드와이프의 외모는 정의의 사도 오토봇보다는 악의 집단인 디셉티콘의 로봇을 닮았다.

 

 싸움을 위해 태어난 전사이기 때문이다.

 

내구성과 화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지만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기술이 뛰어나다.

 

순식간에 시보레 콜벳 스팅레이로 변신한다.

 

 화려한 테크닉을 원한다면 영화 속에서 빛나는 사이드와이프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2탄 이미 나왔는데 -ㅁ  - 아마 2편 나오기 전에 올라온 글인거 같네용'ㅁ  '

그래도 로봇사진이랑 차 사진은 멋있어서 펌 ~_~ ㅋ

정리도 잘되있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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