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인데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나서 적게되었어요
부산에 한 찜찔방에 이리저리 가게되었다 놀다가 놀다가
너무많이 먹어서 혼자 땀이나 쪽쪽빼면 살이좀빠지지않을까싶어
뜨거운방에 혼자들어가서 대자로 누웠다
땀이삐질삐질 나고있었다. 누군가 들어왔으나 관심없었다
흠, 등발이 좀 큰사람도있고 혹시 조폭오빠들인가
머 그래도 관심없었다.
나 대자로 누워있는데 그옆에 바로 옆에 떡하니 앉는거야
' 머야,. 이사람'
개기다가.,, 스스로민망해서 그냥 일어났다 갑자기 나를 잡더니
'앉아라'
,,
,
,
'머야 -_ -'싶어서 딱보니어라어라 많이본사람인데
최민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쓰
허허 무안해서 다시 갈려고했으나 앉으라면 잡아당기셨다
이름이뭐고, 어디살고, 누구랑왔고 이런저런얘기를나누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자고하니 흔쾌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셨다 +_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라고했다가 혼났다 오빠라고 해라 하셨는데 또 아저씨라했다가
뺨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더워서 그 찜질방에서 저 갈께요 하고 놀만큼 놀고 휙 나왔다
이리저리 나 최민수 봤다고 저나좀 돌리고 놀다가 녹차사서 산소방에갔다 옆에쪼그려서
tv를 보는데
' 어! 이꼬맹이 일로와'
또만났다
허허허허 인연일세 또옆에 앉자서 놀았다 .오빠너무웃겨여
내폰사진보고,,이게 너 맞냐면서 막 때리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하면똑같다했으나 믿지 않으셨다혼자 수건을 돌돌 말으시더니
양머리로 쓰셨다 찍을려고하니
저귀여운표정,,, 어쩔껀데,,,,진짜 젊어보인다고하니
태왕사신기에서 2000살을 먹어서 그렇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기많은데 횡설수설
인생을즐기시는듯 보였다
남시선같은거 별로 신경쓰지도 않으셨고 이랬든 저랬든
민수오빠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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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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