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매트 딜런, 시속 170km로 과속운전하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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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트 딜런(44)이 과속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크래시’,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에 출연했던 딜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밤 10시에 버몬트주의 뉴베리 지역에서 91번 고속도로를 시속 106마일(170km)로 달리다가 버몬트 주경찰에게 적발됐다.

뉴욕에 거주하는 딜런은 당시 렌탈차인 2009년형 세브롤레 임팔라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다.

버몬트주 경찰은 딜런이 시속 65마일(시속 105km) 지역에서 시속 106마일로 달렸다고 발표했다.

딜런은 규정 제한속도보다 30마일 이상의 초과속도로 운전하는 경우 현장 체포돼 기소처리되도록 하는 버몬트 주법에 따라 검찰에 기소될 예정이다.

버몬트주 변호사들은 오는 21일 버몬트 법원에 출두할 딜런이 유죄로 판결이 내려질 경우 3개월 징역형과 300달러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버몬트주 경찰 대변인은 할리우드 스타인 딜런을 다른 용의자들과 달리 대접하지는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크래시’로 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던 딜런은 ‘플라밍고 키드’, ‘투 다이 포’, ‘아웃사이더’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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