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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김혜수 188km 장거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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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유해진이 영화 '러브 스토리'같은 로맨스를 그려냈다.
새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몇 달 동안 각각 서울과 전라북도 무주에 떨어진 채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 무주에 세트 촬영장을 마련한 영화 '이끼'에 출연 중인 유해진이 연말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188km에 이르는 무주·서울 간 고속도로를 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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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의 한 측근은 "영화 '이끼'의 마지막 촬영이 이번 달 끝난다. 연말 눈이 내려서 '이끼' 촬영이 지연된 적이 몇 번 있다"면서 "그럴 때마다 서울로 왔다 갔다 했다"고 밝혔다.

영화 '이끼'는 무주군청으로부터 2만 평의 부지를 받아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짓는 대규모 오픈 세트장을 마련했다. 지난 여름부터 이 곳에서 촬영이 시작됐고, 유해진 역시 이 곳에서 살다시피 했다.

지난해 연말 호남 지남에 폭설을 포함한 눈이 종종 날렸다. 지난달 30, 31일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 남원에 19.7 cm의 눈이 쌓이기도 했다. 호남 주변 지역도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다. 유해진은 신년 벽두에도 무주 세트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에 폭설이 내렸기 때문에 김혜수를 만나기 위해선 '이끼' 촬영이 완전히 끝나는 이달 말까지 눈 속을 뚫고 서울과 무주를 오가야 한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조만간 교제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혜수의 한 측근은 3일 "영화 '타짜'에서 동료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여 교제해왔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시인했다. 유해진의 측근도 "배우의 사생활에 대한 것은 자세히 모른다"면서도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엊그제 신년새해 기사난거 보니까 유해진씨 jeep 콤파쓰 타고 다니시는거 같든데;;;;;

 

연인이신거는 거의 기정사실화 된거 같고;;;

 

두분 다 행복하시라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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