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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신변 불안 걱정으로 잠행중
[OSEN] 2006년 11월 10일(금) 오전 09:05 가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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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권상우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조직폭력배에게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권상우(30)가 신변 안전을 위해 몇 달 째 잠행을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현재 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58)씨가 권상우를 협박한 정황을 인지하고 수사중이다.
정작 이 문제에 대해 권상우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권상우 자신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지가 꽤 오래다. 그와 친분이 있는 영화계 인사들은 “권상우가 혹시 생길지 모를 폭력 사태를 피하기 위해 서울 모처 오피스텔에서 매니저와 함께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요즘 그의 불안한 상황을 전했다.
권상우는 별도 계약없이 선불 월세로 생활하는 오피스텔 ‘옵션방’을 수시로 바꿔가며 신변 노출을 극히 조심하는 상태다. 그의 측근들조차 “서울의 ‘옵션방’을 떠돈다는 사실은 알아도 정확히 어느 지역인지는 모른다. 전화 통화도 매니저를 통하지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 5월 검찰에 출두, 김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실에 대해서도 권상우 측은 최근까지 계속 부인해 왔다. 권상우는 5월25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본지 특파원의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 편치않은 얼굴 표정이었다.
권상우의 고소 사실이 물위로 떠오른 건 권씨 측 신시현 변호사가 "또 다른 사건으로 권상우씨가 피해 사실을 진술하던 중 검찰이 김씨에 관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했다"고 언론매체에 밝히면서 부터다.
현재 권상우는 소속사와의 결별을 원하고 있다. 모든 문제가 그의 일본 공연을 추진했던 소속사 A씨와의 의견 대립으로 맞소송에 들어가며 시작됐고, 이 과정에서 김씨가 전화를 걸어 합의를 요구했기 때문. 당시 표면적으로는 양측이 화해하면서 조용히 매듭지어진 것으로 보였으나 권상우는 신 변호사의 조언을 얻어 검찰 고소라는 정공법으로 난국 돌파를 시도한 셈이다.
그러나 한 연예인이 조폭과 맞선다는 건 엄청난 용기와 부담을 강요한다. 이 때문에 권상우도 고소 취하와 ‘협박 받은 적인 없다’는 등의 부인 발표를 했고 여기에 ‘권상우 몰카’라는 악재까지 터졌다. 우연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절묘한 타이밍에 튀어나온 악재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는 권상우 측이 고소를 취하했지만 강요미수의 경우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3월 ‘청춘만화’ 개봉 이후 배우 활동을 잠시 접다시피 한 권상우의 잠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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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아뒀던 애마도 처분했다고하더군요 2대

배울게많은데.
텨보티코
심플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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