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용하 애마- 벤츠 SLK320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김지혜기자] 가수 엄정화(37)와 모델 전준홍(31)사이에 핑크빛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6살 연상 연하인 두 사람은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심상치않은 분위기임을 암시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엄정화와 전준홍의 데이트 풍경을 직접 확인했다.
두 사람을 둘러싼 핑크빛 소문은 지난해 여름부터 계속됐다. 연예계와 패션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엄정화와 전준홍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퍼진 것. 한 연예계 관계자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지 꽤 됐다. 서로에 대한 감정을 조심스레 키우고 있는 걸로 안다"고 밝혔다.
엄정화와 친한 동료 연예인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8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이루어졌다. 지난해 엄정화가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잦은 만남을 가졌고, 이 가운데 전준홍과 자연스레 친분을 쌓게 됐다는 후문이다.
엄정화의 한 측근은 "엄정화는 남자를 볼 때 2가지 면을 살핀다. 감각적인 외모와 감성적인 내면을 갖춘 남자를 좋아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전준홍은 엄정화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다. 185cm를 넘는 훤칠한 외모에 따뜻한 내면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실제로 스포츠서울닷컴 취재팀이 두 사람을 관찰한 결과 단순한 선후배 관계로 보기에는 지나친 면도 없지 않았다. 엄정화는 새 앨범 활동으로 한참 바쁠 때도 전준홍과의 만남은 잊지 않았다. 시간을 쪼개 이태원 등지에서 함께 저녁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됐다.
지인과의 모임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14일에는 친구 집들이에 초대받아 동반 참석했다. 전준홍이 엄정화를 집 앞으로 태우러 왔고, 강남 근처 마트에 들려 선물을 산 뒤 집들이 장소로 이동했다. 15일과 16일 생일 파티때도 마찬가지. 전준홍이 엄정화를 파티 장소인 이태원까지 데려다 줬다.
물론 두 사람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길을 걸을 때는 나란히 걷지 않고 시간차를 뒀다. 게다가 팬클럽 및 연예 관계자와의 생일 파티 등 공식행사에는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준홍이 모임 장소까지 태워다 주는 걸로 대신했다.
엄정화의 측근은 "나이가 있다보니 주위의 시선을 신경쓸 수 밖에 없다"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모임을 가질 때는 함께 참석을 하지만 그 이외의 공식행사에는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연예계가 워낙 말이 많은 곳이라 조심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한편 엄정화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열애설을 묻는 취재팀의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는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절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 정도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엄정화가 결혼을 앞둔 나이라 상당히 신중하다. 사람을 쉽게 만나고 쉽게 사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지켜보는 단계로 알고 있다. 친한 건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발전할 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전준홍은 186cm의 키에 조각같은 외모로 업계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톱모델이다. 특유의 남성적 카리스마로 2007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패션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사진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모델로도 꼽혔다. 최근에는 MBC-TV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 변신을 꾀하고 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사진=김용덕·이승훈·이호준기자>

Movement
타이어보이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