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통큰’ 루니, 성탄절 선물로 콜린에게 뉴 벤틀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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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9만파운드(2억838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웨인 루니(23)는 많이 버는 만큼 펑펑 돈을 쓰고 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루니는 결혼하고 처음 맞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부인 콜린에게 뉴 벤틀리를 선물했다.

콜린은 OK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올 크리스마스에는 루니가 멋진 새 차를 사주기로 했다. 새로 선물 받을 벤틀리는 지금 내가 타는 벤틀리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고 다른 색깔이다. 정말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벤틀리는?

벤틀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고급차 롤스로이스의 스포츠 모델을 뜻했으며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품자동차로 손 꼽힌다. 현재 벤틀리는 폭스바겐, 롤스로이스는 BMW에 흡수돼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루니가 선물한 '벤틀리 컨티넨탈 뉴 플라잉 스퍼'는 양산용 세단 중 제일 빠른 차이다. 한국 판매 가격은 2억 9500만원선이며 제로백 4.8초, 최고속도 322km/h로 이천수, 송혜교 등 국내 유명인들도 애용했다.

온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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