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가수 춘자 차 (네이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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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테크노닉 '부밍(Booming)'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가수 춘자의 알뜰하고 자린고비적인 면모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최근 늦깎이 대학생으로 변신한 춘자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또순이로 2년 전부터 '88년식 스텔라'를 타고 다니면서 고유가 시대를 살아남는 경제적인 운전법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춘자는 여자로서는 드물게 자동차 관리까지 꼼꼼하게 실천해 전문가로부터 A플러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 정비업자는 "20년 이상 된 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엔진오일, 냉각수, 팬벨트까지 아주 꼼꼼하게 관리된 상태"라며 그녀의 차 관리비법을 높이 샀다는 후문이다.

안양에 거주하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 내는 연예인에도 불구하고 춘자는 한 달에 기름값 20만원이 채 안든다는 착한 운전법을 유지하고 있다.

춘자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차안에서는 에어콘을 잘 안 튼다. 창문을 열고 달리면 기분도 상쾌하고 기름값도 절약할 수 있고 1석 2조"라며 "커피가 찰랑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운전하는 것도 저만의 착한 운전법"이라고 소개했다.

고유가 시대에 꼭 필요한 춘자만의 자린고비 운전법은 28일 OBS '생방송 쇼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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