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구혜선 고유가 시대에 구형 승용차 팔고 자전거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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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구혜선이 고유가 시대에 절약 실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탤런트 구혜선은 얼마 전까지 구형 SM5를 자가용 차량으로 사용했다. 이 승용차 역시 친척이 선물해 사용하던 것으로 구혜선은 얼마 전 이 차량을 팔았다. 고유가 시대에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자는 생각이다. 현재 구혜선은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구혜선 측근은 "구혜선이 차를 팔았다. 워낙 절약을 잘하는데다 고유가 시대에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자는 의도"라며 "현재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로, 먼 거리는 소속사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도 최근 뉴스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큰 불편을 못느끼고 있다. 스케줄은 소속사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며 "운동도 겸할 생각으로 자전거를 하나 마련했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절약에 관한 교육을 많이 배웠다"며 "넉넉치 않았던 살림이였기 때문에 절약이 몸에 밴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여주인공 소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최근엔 단편영화를 직접 찍어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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