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루니의 굴욕? 벤츠, 스폰서 중단 결정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famous/4dl9y1lgpp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루니의 굴욕?'

 

 박지성의 팀 동료인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글로벌 경제 불황에 발목(?)이 잡혔다. 영국 언론은 13일(한국시각)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 메르세데스 벤츠가 루니와의 후원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벤츠는 루니와 2년간 100만파운드(약 19억5695만원)에 달하는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벤츠가 계약을 파기함에 따라 루니는 남은 1년간 지원 받을 수 있었던 50만파운드(약 9억7850만원)을 날리게 됐다. 루니는 그동안 벤츠로부터 현금과 함께 승용차를 제공받았다.

 

 벤츠 관계자는 " 그는 조용히 스폰서 명단에서 빠졌다. 우리는 그같은 거액을 더이상 후원할 수 없게 됐다 " 고 말했다. 그는 이어 " 벤츠는 현재 비용 절감을 해야할 상황에 놓였고, 루니에게 한 해 50만파운드를 제공하기 힘들다 " 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그동안 벤츠 고급 승용차를 공짜로 썼던 루니는 자신의 차를 구입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루니에게 벤츠의 스폰서 금액이 큰 금액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자존심은 조금 상할 것 같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루니가 벤츠와 계약할 당시에도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있었다. 벤츠의 이미지와 루니가 썩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라는 이유에서였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0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유명인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