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특종발견

저번 달 제주도 2박 3일 여행의 동반자였던 넥스팍 렌터카입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dica/pi3l6zgo2e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어머니와 다녀왔고, ㅌ렌터카에서 50시간 완전차자로 57000원에 빌려서 기름 3만원 넣고 돌아다녔습니다ㅋ

 

처음부터 넥스팍으로 결정 하였습니다ㅋ

 

 

16년식인데 외관 및 주행 및 신호대기(갑자기 약간의 떨림과 함께 아이들링 소리가 약간 커짐 등등) 시 산전수전 다 겪은 거라는 것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제 키가 186이라 시트 3인승 수준으로 뒤로 다 땡기고, 시트를 최대한 낮췄는데 눈높이가 대시보드 상단 내비와 맞게되었는데 그 상태로 타고 다녔습니다.

 

제 차인 티볼리 디젤처럼 악셀 밟다보니 진짜 안 나가서 좀 더 꾹 밟으니 흐름에 맞춰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서 커브길 돌 때 잡아주는 느낌은 있었고, 골목길이나 폭이 좁은 농장시멘트길에서 경차의 위엄을 제대로 체험했습니다ㅋ

 

경차답게 등판력은 별로였는데 통행량이 별로 없는 시골길이나 오르막차선이 있는 1100도로같은 고갯길은 무리가 가지 않는 속도로 올라가면 되는데 편도 2차선에 오르락 내리락이 많고 차량통행량이 많은 내륙 지방도에서는 흐름에 방해가 안 되려고 언덕에서 악셀 깊게 밟고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간에 용담해안도로에서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내내 핸드폰보면서 가는 보행자와 남조로로 다니는 차량들의 속도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고, 스타렌터카의 자기네 업체 광고하는 큰 데칼이 눈에띄었고, 일주동로에서 교통흐름을 못 맞추는 초보 렌터카 운전자(2차선에서 40키로로 가던 베뉴 렌터카ㅠ.ㅠ)들과 일주동로에서 하안색 렌트카들의 향연도 보았습니다ㅋ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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