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오늘도 뻘글이 없는 이유(6)
유성ic 빠져나와 집에 가는길에 한 얼간이를 만났습니다.
제한속도 50도로였고 직좌신호 받고 천천히 출발..어?
다른차들 다 섰는데 도파민에 저려졌는지 얼간이 한놈이 지혼자 잘났다고 내리 달립니다.
제가 좀더 진행했더라면 받칠뻔 했는데 지난번 사고와는 다르게 간발의 차이로 다행이 이번엔 억까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창문열고 삐리리 삐리리 고함 꽥꽥 질러대긴 했는데 분이 안 풀리네요 ㅡㅡ
안전신문고 신고라도 먹일까 집에와서 블박 까봤지만 번호판 반사광땜에 식별불가.. 끄어어..
시합이 목전인데 안그래도 재수털리네요 캭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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