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박2일 집단 폭주 실시간 현장(4)
오전에 좀 삐대다가 간만에 장거리 드라이브도 땡기고 급 부산에서 약속을 잡습니다.
오후 2시쯤 주유소에서 기름 풀로 채우고 출발!
3시간 반정도 예상해봅니다.

도착해서 맵핵을 켜봅니다.
폭주족 한분은 아직 업무중이라 납치 실패.
도착한곳은 부산의 한 고깃집.
대충 아무거나 시키자는 의견을 취합하여 살치살로 시작해봅니다.
과하지도 소박하지도 않은 밑반찬
로컬은 역시 소주
외지인인 저는 안타깝지만 사이다로 목을 추겨줍니다.
갈빗살도 주문합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나온 저로썬 이미 밥을 두 공기째 축냅니다ㅡㅡ
이윽고 해가 저물고, 커피한사발 때리고 집으로 출발합니다.
도로는 삽시간에 어둠에 짖눌립니다.
도착하니 늦은 밤이네요..ㄷㄷ
타임라인은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_+
질펀하게 놀았으니 내일은 토욜 새벽에 태백에 방문할 체력을 좀 비축해둬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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