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이네요
겨울이 되니 벨트 소리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부품 사모으고 있다가 수요일쯤 차량입고를 시켰습니다
때마침 입고 당일날 문삼님이 쉬는날이라 픽업해주셨네요+_+
일단, 겉벨트랑 풀리 교체하는김에 알터도 새거로 교체하고, 에어컨풀리에서 소음도 갸르릉거리며 나는 것 같아서 같이 구매!
에어컨 풀리를 탈거했는데...베어링이 표함 안된걸 구입하는바람에 수리점에서 다시 주문 넣었고 이게 월욜은 되야 온다고 하네요 ㅠㅠ


이것저것 드래곤볼 모으기를 했으나... 체인쪽에서도 소리가 좀 나는 것 같아서 체인관련 부품도 하나씩 구입하고... 체인 떡판 뜯어보고 마모상태 확인후 이때부턴 수리점에서 필요한 부품 구해서 수리 들어갑니다

일단 체인가이드 탈거한 김에 커버부터 유압태핏이랑 로커암발, 캠팔로워, 벨브리프터 등 교체 가능한 모든 부품을 교체하기로 합니다-_-
수리점에선 돈 많이 나온다고(일 많아진다고) 재차 물어보셨지만.. 차주입장에선 할수있는건 다 하고싶은건 다같은 마음 아닐까 싶네여
원래 아래 나열된 부품 이외에 한박스분량이 더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곧 30만이 다 되가는 킹갓제너럴 썩차인데 알터네이터가 한번도 교체된 적이 없길레 걍 예방차원에서 교체하고...

오일펜도 뜯어서 싹 청소해주셨네여

서모스텟 하우징도...

스트레이너도 새거로 교체해줍니다

작년에 미국 다녀와서 교체했던 i30 알루미늄 로커암커버(원가절감을 위해 기존엔 플라스틱 소재 사용)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가스켓만 갈아줍니다. (이걸 또 가는건 좀 에바인듯 해서)

인젝터 한번 뽑았으니 세척후 동와샤 교체

쿨런트 상하부 호스도 교체 후 마무리로 김칫국한사발 먹여줍니다.

뭐...쫌만 손대면 지갑 털리는거 한순간이네요
디젤차는 역시 멀쩡하게 관리하며 타고다니기 힘든 것 같습니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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