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엔진오일과 디프오일을 1년에 한 번씩 교환하고
타이어도 1년에 한두번 정도 갈아주고
패드와 디스크와 허브베어링은 수시로 갈아줬었는데 ㄷㄷ
돈이 거덜이 나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차를 살살 타기로 굳게 마음 먹고
내리막에서는 풀악셀 풀브레이킹 금지했더니
소모품들 수명이 아주아주 길어지더라구요 +_+
돈이 실시간으로 굳더라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륜 허브베어링만큼은 상태가 영 나빠져서
1년 반만에 정비소에 찾아갔습니다 +_+
엔진오일은 역시 국산 합성유 ♡
그 사이 오일값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굿굿
내리막을 안 타니까 디스크 상태도 잘 유지 중입니다.
역시 내리막은 브레이크에 쥐약이었음.
브레이크 패드도 하드론 맥스가 기똥차긴 한데
워낙 비싸고 쉽게 닳아 없어져서
아쉽지만 ZR TP 패드로 내려왔는데
제동감은 좀 아쉽지만
역시 내구성은 지구최강이네요.
그렇게 탔는데도 아직도 새것같음 ㄷㄷㄷ
아마도 남은 평생 쓸 듯...
열을 많이 받는 디프 케이스와 배기라인은
녹이 많이 피었는데
디프 케이스는 뭐 두꺼워서 상관 없지만
배기라인은 좀 심각 ㄷㄷ
(오! 녹이 하트 모양 ♡)
머플러에 이미 구멍이 나기 시작했는데
조만간 배기소리가 엄청 크고 박력있어질 듯 (?)
순정 배기 부품이 없을 것 같은데
사제로 가야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
뽀득거리는 스테빌 부싱에도 그리스 새로 발라줌.
미끈미끈 ♡
오늘의 핵심 정비 전륜 허브 베어링 ㄷㄷ
G70, 스팅어용으로 바꿔서 내구성이 훨씬 좋긴 한데
그래도 결국엔 못 버티긴 하네요 ㅠㅠ
영롱한 새것으로 다시 교체!
역시 새 베어링을 끼우고 주말에 타보니
코너링과 브레이킹은 말할 것도 없이
시내 직진만 해도 느낌이 짱짱하니 좋군요 +_+
온몸으로 전해지는 일체화된 주행 감각!
새차 같고 기분이 아주 좋네요 ♡
솔직히 허브베어링만 괜찮으면
2년에 한 번만 정비하면 될 것 같은데
이번엔 좀만 더 버텨주면 참 좋겠네요 +_+;;
마지막 사진은 정비소에서 본
초초초레어 제네시스 프라다 GP500 ㄷ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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