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F-35 는 그냥 전투기계의 부가티 베이론이라고 보면 됨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army/uequuoxsdo

지금까지 F-35 프로그램에 쏟아부은 돈만 1000조가 넘는데도 미국은 록히드와의 계약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앞으로 1500조는 더 들여야 

애초에 계획한 성능과 도입 수량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원래 기존에 F-16이나 F-15같은 전투기들은 모든 부품과 예비품들이 국방 물자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추적 관리되었음. 

하지만 미 국방부는 F-35의 정비 비용에 대한 예산 절감을 미끼로 모든 부품과 예비 장비에 대한 관리를 록히드에 맡겨버렸음.

그 결과? 미 공군은 자기들이 운용하는 F-35에 필요한 부품의 비용을 지불해 놓고도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지 못함.

https://www.pogo.org/investigation/2020/07/spare-us-the-f-35-parts-mismanagement

 

F-35의 모든 부품은 록히드 마틴이 관리하는 Maximo라는 프로그램으로 추적되는데 이 관리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은

오직 록히드마틴에만 있음요.

 

실제 미국 정부 조사관이 현황 파악을 위해 F-35 부품이 보관된 창고를 검사한 결과는 이 꼬라지임.


Screenshot from 2022-06-25 01-12-23.png

 

그냥 한곳만 들췄는데 이지경임.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가 작전에 투입될때 항모에 공급된 예비 부품들을 들췄더니 44%는 해당 기종에 호환되지도 않는 장비들이었음.

(위 기사 내용 중 일부)

Screenshot from 2022-06-25 01-35-32.png


우리나라 F-35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3,000억이 청구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뭘 얼만큼 업그레이드 하는데 얼마가 사용되는지 알 수 없음. 

그냥 소프트웨어 업글로 땡인지 진짜 장비가 교체되는지 알지 못함. 왜? 그 장비를 뜯어볼 수 없기때매.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때 한 짓거리 보면 딱 나옴. 

 

오죽하면 미 공군도 블록4 업그레이드 비용을 청구하기 전에 뭐가 어떻게 업그레이드 됐는지 보여주고 (Demonstrate) 그러면 예산에 반영하겠다고까지 함. 

애초에 약속되었던 슈퍼크루징 기능도(After burner 없이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기능) 안되다가 New Enging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실제 엔진이 개발된것도 아니고 이거 개발하는데 공군 혼자 텀태기 쓸 수 없다며 다른나라들이 참여할지 말지를 간보고 있는 중임.


현재 미 해군은 그런 계약관계가 아니고 (원래 미 해군은 F-18의 보잉이 꽉 잡고 있는 판이라) 

도입 수량도 49대 밖에 안되서 그냥 강건너 불구경 중임. 

아마도 5세대를 건너뛰고 6세대로 직행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별도로 NGAD같은 프로그램을 진행중

 

F-35는 한마디로 없는 집에서 굴리다가는 집안 망하게 하는 애물단지임. 

근데 이걸 계속 빤다? 그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거나, 아직도 미국이 F-14나 F-15같은 전투기 만들던 시절의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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