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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LBM '연속 발사' 최종 성공…실전 배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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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LBM '연속 발사' 최종 성공…실전 배치 본격화 | SBS 뉴스 


우리 해군 전략무기인 3천 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이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연속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 18일 서해 일대에서 SLBM 최종 시험 발사를 실시했습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SBS에 "도산안창호함이 수십 미터 깊이에서 이동하며 연속 두 발을 발사했다", "비행거리 400km 이상을 기록했고 표적에 명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발이 아닌 연속 발사에 성공했다는 것은 실전수행능력이 검증됐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군 당국은 올해 안으로 도산안창호함을 실전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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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UPBnv_zMs

 

[단독] 북한은 비웃었지만‥SLBM 연속 발사도 성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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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취재 결과, 우리 군도 지난 18일 서해상에서 SLBM 연속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천 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서 20초 간격으로 탄도미사일 2발이 연속 발사됐고 4백km 이상 날아가 모두 표적을 명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장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9월 수중 발사 성공 후 불과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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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c47ofb0Dfk

 

군, SLBM 첫 발사 7개월만에 '연속발사'도 성공…올해 전력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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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해 일대에서 3천t급 잠수함 1번함인 도산안창호함에서 SLBM 2발을 연속 시험 발사해 표적을 명중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 9월 도산안창호함에서 독자 개발한 SLBM을 쏘아 올린 지 약 7개월 만이다.


20초가량 간격으로 연속 발사한 SLBM은 400여㎞를 비행해 해상의 목표지역에 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발사는 사실상 최종 비행시험으로, SLBM 전력화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안창호함은 작년 8월 이미 해군에 인도됐는데, 당시 군은 1년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올해 8월께 실전 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3번함인 '안무함', '신채호함'도 이미 건조가 완료돼 현재 시운전평가가 진행 중이다.


이들 잠수함은 6개의 SLBM 수직발사관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SLBM은 잠수함에서 은밀하게 운용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 가치가 높은 전력으로 평가된다. 북한 역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무기체계다.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만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은 작년 첫 발사 성공을 계기로 세계 7번째 SLBM 운용국으로 기록된 바 있다.


군은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인 '현무-2B'를 기반으로 SLBM을 개발했다.


이번 연속발사 시험 현장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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