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내가 격었던 특수부대원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army/gv5rx3t817

훈련 중에 그놈들 부대 인근인지 임시 숙영지인지 지나다가 마주쳤는데. 이새끼덜 것멋들어 멀쩡한 출입구 놔두고 담벼락을 파쿠루 하듯이 넘어등장. 초반부터 개 싸가지가 밥말아 먹은 자세에 부대마크도 없고 일반 사복에 인상쓰며 등장. 계급이고 머고 싸그리 무시하는 언행. 사단훈련 따위 지 알빠 아니라고 협조고나발이고 근처 오지말고 뒤지기 싫으면 돌아가라고 계급을 알수없는 놈이 협박.  험악한 분위기에 쫄아 돌아가려는 그때 같이 동행한 감독관 빡쳐서 그놈에게 소속과 관등성명 요구하며 멱살 잡음. 능력껏 알아보라며 그 싸가지 없는 놈이 감독관 싸다구 모가지 돌아 가도록 날림. 그러면서 다음은 싸다구로 안끝난다고 협박. 

  감독관도 제대로 빡쳐서 인맥 동원해 알아보더니 결국 빙 돌아감. 그때부터 난 특수부대원 출신이라면 색안경 끼고보게 됨.

 시점문제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거 같아 덧붙이자면 27년전 쯤된 이야기 입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8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군사/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