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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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壽萬年

癸未 春

그리고 글씨를 쓴 서예가의 호와 낙관이 있네유..

 

석수만년

만년이 지나도록 변치 않는 돌 처럼

장수를 기원하는 덕담 같은 글귀이고유..

 

계미년은  2003년

 

거진 20년을 사용했네요..

 

 

대개는 감상용으로

고이 모셔두고..

하여서 상태가 좋을텐데

저는 부채로 사용하여  

많이 낡아서

종이에 기름도 먹였었고

부채 끝에 달린 술도 사라졌고

상태가 별로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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