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前수사단장 VIP격노VS대통령 보고받은적없다. 진실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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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한 예비역 장군이 육사의 독립투사 흉상 이전 방침을 지적하면서 백선엽 장군 동상을 육사에 세우려는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육군역사연구소장을 지낸 한설 예비역 육군 준장(육사 40기)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국전쟁을 알기나 하고서 백선엽 운운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육사가 독립투사 흉상을 철거하고 백선엽 동상을 세운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리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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