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군 XX비행단에서 동원예비군 받을때 기억입니다.
부사관 및 병 출신들은 모두 자동화 사격장에서 M-16소총사격을 하고
장교출신 예비역은 별도로 K5권총 사격을 했더랩니다..
소총 사격훈련이 끝난 후 대기열로 가서 예비역 장교들 권총 쏘는걸 물끄러미 구경하는데..
놀랍게도 총성이 소총이랑 거의 비슷한 크기같이 느껴지더군여..
제 상식으론 5.56mm탄이 소총탄이고 작약도 더 많이 들어가서 소리가 훨 크고, 반대로 9mm탄은 권총탄이고 상대적으로 작약량이 적어 소리가 좀 더 작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이 느껴져 좀 놀랬습니다.
그래서 구글링해서 좀 찾아봤는데여

게이지가 씌인거 보니 산탄총인듯 싶습니다...총성이 대부분 150~160데시벨 사이...

요건 소총탄같네여...223은 5.56mm같고...
M1소총에 쓰던 30-06탄도 있네요
역시 총성 크기는 150~160데시벨 사이...

요건 권총탄들 총성인데 읭??
357매그넘같은 강력한 권총탄은 작약량이 많다니 이해가 가는데...
9mm, 38스페셜, 45acp같은 권총탄도 그렇고...
25acp나 32acp같은 소형 호신용 권총탄조차 소총탄이나 샷건탄과 거의 비등한 총성을 내네요...
얘네들도 150~160데시벨 사이..
저는 단순히 총성 크기를 결정짓는 요소가 탄의 크기와 탄피에 충진된 작약량이나 총의 크기라고만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 외에도 영향을 끼칠만한 요소가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ro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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