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는 반드시 응징(6)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달 5일 최영함(4천400t급, DDH-Ⅱ)과 통신이 3시간가량 두절된 사태는 함정과 육상 함대사령부의 기강해이가 원인이었고, 군의 기본인 보고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방부 국회 보고와 해군이 발표한 해군작전사령부 전비태세실의 최영함 통신 두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영함은 태풍을 피해 흑산도 서방에서 항해 중 위성통신 안테나의 전파 송수신 차단으로 7월 5일 0시 28분부터 4시 29분까지 위성통신 장애로 통신이 두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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