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수리에 대해 잘 몰라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차는 12~14년식 SM3이고 주행거리는 14만km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1일 원데이 보험을 가입하고 제 차를 운전하다가 단독사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원데이 보험과 제 개인 보험 모두 단독사고는 자차 보장이 안 되는 조건이라 100% 제 사비로 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첨부한 사진처럼 운전석 쪽 앞 범퍼가 휀다에서 완전히 벌어져서 빠져나왔고 곳곳에 긁힌 자국이 있습니다. 게다가 범퍼 하단부 플라스틱(언더커버 쪽)도 아래로 덜렁거리며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1급 공업사에 가서 보여주니 대략 45만 원 + @ 정도 견적이 나온다고 하네요.차량 연식과 주행거리를 생각하면 수리에 큰 돈을 들이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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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파손 정도를 봤을 때 1급 공업사 45만 원 견적이면 합리적인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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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1급 공업사 말고 동네 외형복원(야매/판금도색) 집에 가보거나, 카센터에서 범퍼 핀만 어떻게 다시 꽂아 넣고 붓펜 칠해서 타는 게 나을까요?
어떻게 처리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뒤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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