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고속도로 운행중 끼어들기로 인해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석 뒷 휀다와 문짝이 찌그러져 판금도색을 하고, 휠 얼라인먼트를 봤습니다. 지금까지 총 6번의 재수리를 했고, 더이상 재수리를 할 수 없다는 공업사의 입장에 문의드립니다..
처음 사고가 났을때는 사고부위 이외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천의 한 1급공업사에서 판금,도장을 하고, 3급 타이어가게?에서 얼라인먼트를 만졌습니다. 수리가 끝나고 찾아가는 길 핸들이 왼쪽으로 틀어져있는것을 확인하고는 재수리를 요구했습니다. 공업사에서는 하부 부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타이어가게에 직접 찾아가라고 하여 얼라인먼트를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작업은 10분만에 끝났고, 운행을 해보니 그대로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에도 다시 맡기고 수리가 되지 못한 채 본가로 돌아왔습니다. 본가가 포항이라서 한동안 수리를 못맡겨 공업사에 얘기해두고 다음에 맡기러가겠다 통보해놓고, 오산에있는 회사에 취직하여 공업사에 4번째 재수리를 맡기러 갔습니다.
가던길에 끼어들기차량이 또 제 차 조수석 앞휀다와 범퍼를 긁고지나가 사고부분까지 같이 맡겼는데 수리를 한 곳의 면에 오렌지필, 티, 크레이터링 현상이 발생되었고, 재수리를 한 곳도 도장도 그대로고 핸들도 고쳐지지 않아서 빌트인캠으로 화면을 보니 담배를 피면서 작업을 하고, 부분 도색을 하는데 도장 부스 안에서 마스킹을 제대로하지 않고 작업하여 유리와 추돌방지 센서에 분진이 그대로 묻어있었습니다.
얼라인먼트는 자기들이 봤을때는 이상이 없다고 하길래 공장장을 불러와 같이 시운전을 하니 결함을 인정하고 재작업을 해줬습니다.
5, 6번째 재수리를 맡길때는 공업사에서 차를 직접 가져갔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붙어있길래 빌트인캠을 확인해보니 고속도로에서 100km/h구간에서 140-150km/h 과속주행을 하고, 하이패스를 이용해놓고는 공업사에 전화해 따지니까 기사님이 현금 수납을 했을거라고 말하는데 하이패스 이용 기록도 다 찍혀있네요..
계속 이의제기를 하니 자기들은 못고치겠다면서 기아오토큐에 맡기라고하길래 오토큐에서도 얼라인먼트를 맡겼습니다.
얼라인먼트를 본 후에는 핸들을 가운데로 놨을때 영점이 맞지 않고, 핸들 복원성도 떨어졌습니다. 얼라인먼트 점검표를 확인해보니 캐스터값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그러네요..
본문이 길었는데 궁금한거 몇개만 여쭙니다..
1. 집이 오산이고 사고가 부천 부근에서 나서 차를 부천에 맡겼는데 재수리하러 간 기름값, 하이패스비용, 청구를 할 수 있는지.
2. 공업사에서 재수리를 더이상 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 요청을 계속 해야하는지or다른 업체에 보험수리를 맡길 수 있는지
3. 도장 작업 중 마스킹을 제대로 하지 않아 생긴 분진에 대한 처리비용을 요구할 수 있는지
4. 기사의 과속주행 및 하이패스 이용에 대해 클레임이 가능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도장상태는 이런 상황이고, 왠만하면 다른 업체에 다시 맡기고 싶네요.. 휠얼라인먼트는 운행 중 찍을 수 없어 첨부를 못했습니다..

후래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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