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쪽이 가장 전문가분들이 많다고 들어 처음으로 글 씁니다. 사건반장에도 방금 새벽에 제보 넣었는데, 작가님이 사안 심각하다고 바로 녹음본 달라고 하셔서 다 넘긴 상태입니다.
[사건 요약]
일시/장소: 지난 6월 26일경, 수원 인계동 일방통행길
사고 내용: 일방통행길을 역주행해서 튀어나온 차량에 비접촉 사고를 당했습니다. 피하지도 못하고 놀라서 뒷걸음치다가 순간적으로 차 보닛을 손으로 짚었고, 1초만 늦었어도 그대로 깔릴 뻔했습니다.
가해자 태도: 사과는커녕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제가 위험해서 비키자마자 바로 도망갔습니다. (하필 렌트카였습니다) 조금 뒤에 차를 돌려 다시 지나가길래 다행히 차량 사진은 찍어뒀습니다.
[경찰의 환장하는 대처]
사고 직후 112 신고를 하니 인계지구대로 넘어갔는데, 지구대 경찰이 **"차량 번호 아냐, 사진 찍은 거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라"**며 출동도 안 하고 앱 접수만 안내했습니다. 가타부타 경위도 안 묻더군요.
저는 비접촉 교통사고라는 말을 그날 처음 들어서 잘 몰랐고, 경찰이 하라는 대로 안전신문고에 접수했는데... 2주 뒤에 알고 보니 안전신문고는 교통사고 접수처가 아니었습니다.
뒤늦게 교통조사계에 연락하니 "자기들도 지구대에서 왜 그렇게 처리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2주가 지나 비접촉 뺑소니 처리가 불가능해졌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당시 지구대 경찰관에게 따지니 **"그날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그랬다", "거기(안전신문고)에 왜 신고가 안 되냐, 안 된대요?"**라며 되려 저한테 묻고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자꾸 통고처분 하려고 했다는 개소리만 하네요.
도저히 억울해서 안 되겠다 싶어, 제가 직접 경찰 핑계 대고 변명하는 녹음본 영상으로 깎아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제 목숨 값보다 경찰들의 안일한 태도가 더 소름 돋습니다.
https://youtu.be/KsRpkR4TI6s?si=pvS8XmjqtEp81gL6
첫날 차량 번호 물어보고 현장 출동만 했어도 잡았을 렌트카 뺑소니범을, 경찰의 귀찮음과 소극행정 때문에 눈뜨고 코 베인 상황입니다.
영상부분 이야기주셔서 말씀드리는데 영상열람 요청해놨습니다! , 보배 형님들의 날카로운 고견과 화력 지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 한 번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차량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중요한부분 모자이크처리해서 올렸어요 이차예요

안녕하세요가가가가가
병신만보면댓글쓰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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