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인도 3주만에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20)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에서 잠실 방향 가다가
분당 수서 빠지는 길입니다..
끼어들기 위반
4만원짜리 맛집이죠..
아래쪽에서 한대 잡고 기분 좋게 가고 있는데
좀 너무하다싶은 택시가 앞으로 훅 들어오네요..
소리가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쓸데없이 흥분하거나 경적을 울리지는 않습니다..
시청각적인 효과를 위해 상향등 한두번
경적 가볍게 한두번이죠..
근데 이 택시는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순간 욱해서 경적과 상향등을 좀 과하게
사용했구요..
저도 그랬고
상대기사도 제 경적과 상향등에 짜증났는지
서로 창문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목소리가 나와서 소리를 껐지만
상대 기사가 말 꺼내기전에
제가 먼저
"아저씨 신고할거다..
4만원 낼 준비해라..
내가 꼭 신고할거다.."하니까
인상 팍 쓰던 얼굴이
많이 당황한 얼굴로
바로 바뀌던데
전 말한건 지키는 편입니다..
물론 신고할때는 소리를 완전히 없애고
신고할거다라는 대화도 삭제했죠..
지난번에 경적 무리하게 사용하지말라고
강남경찰서에서 경고 먹었거든요..
전 이곳 주소를
안전신문고에 즐겨찾기로 등록해두고있습니다..
어쨋든
당일신고가 원칙이라
집 들어오자마자 신고했고
답변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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