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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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경사로에서 완전 정차했는데, 상대 차가 중앙선 넘어와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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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일주일째 상대가 과실 100% 인정을 안 하고 버텨서 오늘 분당경찰서에 정식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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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 영상도 확실한데 배째라식으로 나오니, 참교육할 수 있는 대처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10분쯤, 병원 주차장에서 황당한 사고를 당했는데 일주일이 넘도록 해결이 안 되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병원 주차장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램프(경사로) 구간이었는데요. 맞은편에서 차가 올라오는 걸 보고 사고가 날 것 같아, 저는 제 차선 지키면서 우측 벽 쪽으로 바짝 붙어 완전 정차를 했습니다.
블박 영상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더 비켜줄 공간도 없었습니다.(cctv 영상도 있는데 자동차 번호판 때문에 업로드는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상대방 차량은 우측 공간이 널널하게 아주 많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운전 미숙인지 뭔지 그대로 주행하더니 중앙선을 넘어와 완전히 멈춰 서 있는 제 차 전면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당일 서로 보험 접수(상대 한화, 저 캐롯)는 다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상대방이 과실 100% 인정을 안 하고 질질 끌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무조건 쌍방이라는 식으로 우기는 모양입니다.
이 사고로 앞 범퍼가 완전히 들려 나갔는데, 정비소 들어가니 견적만 무려 800만 원 돈이 나왔네요. 범퍼, 휀더 등 다 밀려서 전체 교체입니다.
기가 차서 오늘 오전 중으로 분당경찰서에 정식으로 온라인 민원 신고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제 차가 완전히 멈춘 후에 충격당한 게 블박에 너무 뻔히 보이는데, 이걸 100:0 인정을 안 하니 참 답답합니다.
경찰 접수까지 하긴 했는데, 이런 억지 부리는 운전자와 상대 보험사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 보배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가가가가가
af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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