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 차량 뺑소니를 당했는데 답답하여 조언 구합니다.
3주 전 아버지가 출근하려고 보니 차량 오른쪽 뒷문이 교체 수준으로 박살나고, 바퀴 휠이 다 긁힌 상태여서 뺑소니 당하신 걸 알게 되었어요.
일단은 출근을 하셨다가 퇴근하시고 관리사무소에 cctv 열람 요청하였는데, 경찰에 신고 하면 된다고 해서 신고후 경찰이 cctv 열람하고 차량, 번호 모두 특정한 상태입니다.
치고 간 것을 모를 수 없을 정도로 뒷문이 많이 파손되었고, 사고 시간이 밤 늦은 시간인 걸 봐서는 음주 같은데 현장에서 잡질 못했으니 이건 뭐 할 말 없네요.
그런데 경찰에서 해당 차량이 법인 차량이라고 하며,
운전자가 누구인지 법인에 확인을 한다고 했는데
그 이후 2주 넘게 연락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경찰 담당자한테 핸드폰으로 전화하니 전화를 아예 받지 않아서, 경찰서 내에 내선 번호로 전화하니 자리에 있으면서 아버지 전화를 피하고 있더라고요.
하여튼.. 다 차치하고 그래서 범인을 잡았냐 하니
법인에서 아무도 운전을 안했다고 부인한다고 합니다 ㅋㅋ
결론은 아직도 못잡았다네요 ㅋㅋㅋ
09년산 차량에서 신차 뽑은지는 8개월 정도 되어서 애지중지 타셨는데 이런 뺑소니를 당해서 엄청 속상해 하시는데, 그것도 문짝이 흉하게 파손된 상태라 얼른 교체를 하고 싶은데요.
제가 딸이고 운전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도움이 될 만 한 지식이 없어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먼저 자차로 수리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법인 차량이 뺑소니 했을 때 이렇게 억울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는건지도 궁금 합니다ㅜ

독도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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