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 씁니다.

1. 사고 개요 (빨간불 정차 중 기습 추돌)
- 작년 9월 횡간보도 앞 2차로에서 빨간불을 보고 차를 완전히 정차했습니다.
- 그런데 1차로에 있던 가해 차량(레이)이 전방 주시도 안하고 차선 변경을 해서 멈춰 있던 제 차(니로) 옆구리를 그대로 박았습니다.
- 심지어 박은 채로 차를 안 빼고 제 운전석 문을 꽉 막고 멈춰 서서, 저는 차 문도 못 열고 갇혔습니다.
2. 적반하장 상대 보험사(H)
- 상대방은 "주행 중 차선 변경 사고"라고 제 과실 20%를 주장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저한테 죄송하다고 인사도 하고 문자도 보냈는데,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3. 레전드 반전 우리 보험사(C)
- 작년 9월 사고가 난 직후 보험사와 과실비율 때문에 분심위 가는 거를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후 무려 올해 7월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묵히고 있었습니다.
- 저는 당연히 뭔가 진행되고 있고, 분심위가 오래 걸린다는 말만 믿고 있었는데, 자동차보험 갱신을 하려고 다시 알아보니 담당자 인사이동 등의 핑계를 대면서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4. 블박
- 제가 블박 달린 중고차를 구입한지 2달 후에 일어난 일인데, 블박 파워에 문제가 있었는지 하필 제대로 그때 녹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 심지어 상대방도 블박 제출을 하지 않아서(없었을 리가 없는데) 정황만으로 분심위에서 차43-2를 걸어 7:3을 때린 것 같습니다...
5. 억울한 점
- 파손 사진 : 주행 중 사고면 앞범퍼가 쓸려야 하는데 운전석 측 문짝 2개만 찧음. (통교체 수리비 200만원 이상)
---> 선행 차로변경을 후행 직진이 친 게 아니라, 선행 중 정차 차량을 후행 차로변경이 친 상황입니다...;
- 가해자의 죄송하다는 사과
- 손보협회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정차 중 사고(차42-2)로 100:0 가능
- 우리 보험사 담당자와 작년 9~10월 통화 (분심위 관련) -> 이후 아무 처리 안됨
하루하루가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이 사고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소송 가달라고 문자도 넣었는데 연락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연락이 잘 안 됩니다 여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ㅜㅜ

앞뒤꽉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