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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인 캡오버형 트랙터인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truck/zryvvo6t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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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412001

 

상기 게시물을 보고, 나무위키를 검색해보고 글을 올립니다.

 

북미는 80년대 초반에 트랙터+트레일러 합쳐서 총 얼마인 길이제한을 폐지하고, 트레일러 길이만 제한하는 것으로 관련법을 개정해서 도로 및 상하차지 사정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구조 상 노면상태가 안 좋으면 운전 시에 그걸 심하게 느낄 수 밖에 없어서 그런 형태의 모델을 운용하던 분들이 보닛이 앞에 있는 컨벤셔널형으로 넘어가서 하나 둘씩 단종되다가 사진의 모델만 유일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현재 북미에서는 파워트레인이 없는 글라이더 킷(파워트레인은 구매자가 서드 파티에서 따로 구매해야 함)으로 판매 중이고(나무위키에 고인이 된 디젤집시님 유튜브에 이 차에 운용하는 기사 잠시 만나서 얘기하는 영상이 링크되어있는데 영상을 보니 길이가 긴 물건들을 주로 수송해서 이 차 구입했다고 하는 거 보면 길이가 긴 물건들 수송하는 분들의 수요가 있어서 글라이더 킷으로라도 판매하나봅니다), 

 

호주(북미처럼 도로 및 상하차지가 상대적으로 좋은데 현재 관련법에 트랙터+트레일러 합쳐서 총 얼마인 길이제한이 있어서 대부분 캡오버형인 유럽 메이커도 진출할 정도로 캡오버형 트랙터 수요 비중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합니다.)나 남아프리카 등의 북미대륙 외에 판매하는 몇 나라에만 완제품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캡오버형이면 유럽 및 아시아에서도 경쟁할만한데 진출하지 않는 거 보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의 모델 포함해서 북미 메이커에서 생산 중이나 생산했던 캡오버형 트랙터의 특징하면 유럽 및 아시아 메이커와 것과 달리 앞 범퍼 뒤에 앞바퀴가 있고, 그 뒤에 발판이 있다는 겁니다ㅋ 어떻게 그런 구성으로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ㅋ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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