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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기사 많다고 마구 해고합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truck/n9yte3dofw

현재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재직 중입니다. 회사에서

요즘 정규직이 너무 많다고 최근에 15개월하면 정규직

달아주는 계약을 24개월해야 달아주는 걸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1년 미만의 신입을 받으면 보조금도 나오고 월급도 격일로 14일해도 190만원입니다. 대형 노선도 적어서 to도 없고 돈 더 줘야하는 정규직들 짜르고 싶어서 원래도 툭하면 해고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훨씬 심해졌습니다.

 

작년에 난 사고를 문제 삼아 재계약 쓰기 직전에 권고사직을 당할 지 한달 쉬고 다시 재입사를 할지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 합니다. 

 

사고를 내고 해고가 안된다고 해도 집에서 멀리 떨어진 차고지에 가혹한 근무환경인 노선으로 이동시켜서 못 버티게 만들어 스스로 그만두게 만듭니다.

 

그러다보니 신입인 사람들이 계속 해고되고 들어오고 소모품처럼 취급됩니다. 그래서 사망사고도 심심찮게 납니다. 갑자기 사람이 빠지곤 하니 4시간자고 이틀 연속으로 일해야합니다.

 

최근 52시간제로 일 시키는게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실제 근무시간은 18시간 이상인데 14시간만 근로시간을 인정하여 일을 더 시켜도 문제가 안되게 바꿔버렸습니다. 하지만 옆동네 화영보다 2개 더해도 50만원 차이가 납니다.

 

돈 되는 노선도 적은데 경기도 회사 중 재정상황은 1위라고 하니까 기사들을 어떻게 쥐어짜는지 상상이 되십니까.. 

 

해고를 자주 강요하니 노조에서는 녹취를 하고 함부로 사인하지 말라고 통보하였으나 바로 회사에서 게시판에 <취업규칙>에 의해 불이익 받기 싫으면 노조 말을 듣지 말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현재 계약 문제로 소송까지 들어갔으나 회사는 꼬우면 법대로하고 지면 돈 주면 그만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소송 건 기사는 다른 버스 회사에 취직은 힘들겠죠. 다른 승무원들도 회사에 미운 털 박히면 좋은 회사 가기 힘들고 기러기 경력 될 수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실업급여라도 받고 퇴사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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