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버스/중기

6개월간 다닌 버스회사를 그만두며 버스하려는분께 말씀드립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truck/llb9zm2lk8

버스에 희망을 갖고 시작 한지 일년이 지났습니다만은... 회사 선택은 정말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관광 다닐때 받아 주는 데가 없어서 그냥 써주면 무조건 가야지 하며 갔는데 아마 거기서 부터 꼬인것 같습니다. 

법인을 2개 운영하며 버스운전을 해도 경력이 안들어가서 실제로 버스를 운행했던 기간과 회사경력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거기서 일하다가 결국은 지붕한번 긁었다가 독박쓰고 한달치 월급을 그냥 수리비로 빼가서 열받아서 그만 두었는데...

저의 지방으로 돌아와 작은 관광버스에 취업해 소소하게 일하다 경력 1년 없이도 들어 갈 수있는 회사가 있다. 를 들어 그것도 시외버스 회사라 정말 좋은 기회이구나 하고 들어갔느데 막상 들어가고 보니 관광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고 사람이 자동차 부품처럼 굴려먹는 회사였습니다. 정말 후회 했지만 참고 했는데 최근에 운행 후 본사에서 주유 중 뒷바퀴에서 연기가 나는걸 부장이 발견 하고 연기가 나니 책임지라며 퇴사하라 하더라고요. 그 다음날 차량 정비를 마친 정비사님께 물어 보니 이상없다고 하시니 그걸로 따졌는데 저의 운전 실력을 탓하면서 블박영상을 경찰에 넘겨 신고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물론 버스 운행을 하면 불법을 저지르면 안되겠으나 솔직히 주황불에 멈추기보단 한신호라도 빨리 가고 싶잖습니까 그런 사소한 신호위반을 했는게 걸려 그냥 더러워서 관두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여러차례 운행에 관해 말이 나왔는데 저는 솔직히 부장기준을 충족 할 수 없었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운행을 하는 차가 과연 몇대가 있을지? 1차로 안타고 규정속도 지키고 신호지키고 추월할때는 6M-7M로 긴 간격을 두고 하고 제가 운행할때 이런거 지키는 차를 못봤는데요. ㅎㅎㅎ 정말 그냥 내보낼려고 작정한거 더라고요. 애초 운행을 11시에 끝나면 적어도 8시나 9시쯤 운행을 줘야 하는데 7시에 주니 마음적으로 빨리 달릴 수 뿐이 없지 않습니까? 에초 브레이크를 밟아서 연기가 나면 차량 문제지 왜 저의 운전이 문제인지? 그렇게 따지면 제가 운전한 차는 운행마치고 모두 연기가 나야 정상이 아닌지? 아무튼 ㅊㅂㄹㅁㅈ에서 죅같은 경험을 많이 했고 이미 더러워진 경력이라 더이상 버스에 미련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정말 운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그나마라도 괜찮은 회사를 가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들어가려는 버스 회사 버스를 왕복으로 2번 정도 타보고 기사님에게 물어보시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든 기사님 한테 말고 최대한 젊은 기사님들이 실상을 잘 말해 주실겁니다. 아예 이상한데 갈거 같으며 돈이라도 많이 주는 곳을 선택하세요. 제가 처음 입사한 곳은 팁값을 포함하여 뻥퀴기 시켰는데 그런데 말고 통근버스로 경력을 쌓아서 정말 평타는 하는 곳에 가서 사람대접 받으시길 바람니다. 오늘은 회사도 그만 두고 비도 오고 우울합니다. 안전 운전은 좋지만 배차시간이나 조정하고 그 지랄 해라 좆같은 관리자 새끼 들아 시간 넘치면 애초 과속도 안하고 누구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밥먹을 시간을 언재줬냐? 애초 사고위험성이 있다면 60세이상 뽑으면 안되지 왜 퇴직한사람까지 받아 운행 시키며 신입을 주구장창 받았냐 코로나 터지기 전에! 제발 대형 사고나서 회사가 엿되길 빈다. 이상 신세한탄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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