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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선물을 사들고 오셨네요^^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truck/8ah92dht0f

먼저 살던 아파트는 초등학교는 바로 앞에

있었는데 중.고등학교가 멀어서,

4년전에 이사왔습니다.

 

초.중.고 다 있고 신축아파트라

젊은분들이  많아요.

윗집에 아들 둘인데

4년전에 5살,7살! 

한창 뛸 나이죠.

 

제가 화물 정리하고 개인택시 산 이유가

집사람 직장이 좋아서 애들을 봐야하는데

맡길데도 없고해서

시간이 자유로운 운수업 알아보다

택시를 산거거든요.

애들 9시면 무조건 재우고

"걸어다녀! 살살다녀!"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저도 아들 둘 키우는 입장이니

윗집 애들 뛰는거 이해하고

애들이니깐 뛴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윗집애들이 밤늦게 뛰는것도

아니고 가끔 뛰는거 신경도 안썼어요.

조용한 날이 훨씬 많았구요.

 

아저씨,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시고

인사하며 지냈는데,

어제밤에 집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오늘 집에 계시냐고 물어보더래요.

 

3월초에 이사가신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선물을 가져오셨네요.

여기 보배에서도  층간소음문제

꾸준히 올라오잖아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고

개념없이 행동하지만 않으면

웃으며 넘어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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