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오래된 구형 마이티 QT 문제로 글 올렸던 사람 입니다.
차령이 15년이 넘은데다 여기 저기 손볼 곳이 많아서 수리보다는 폐차를 빨리 해야 하는데 시 예산 부족으로 "조기폐차" 진행이 자꾸 미뤄져서 일딴 새차는 구입을 했는데 새차는 주차장에 계속 박아 두고 문제의 차량을 계속 타고 있다는 내용 이였지요.
일딴 문제의 차량은 다행히 "조기폐차" 승인이 떨어져서 "폐차말소" 처리 되었고요. 그 이후에는 당연히 "올 뉴 마이티"를 운행하고 있고요.
새차를 운행하게 되어 좋긴 한데요 또 하나의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기존 차량은 차 폭이 같은 2.5톤을 놓고 봐도 확실히 좁은 "QT"여서 그나마 좀 낳았는데요 지금 차량은 조금 더 커졌을 뿐인데 특히 후진할 때 시야 확보가 잘 안되어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길이가 높은 집을 싣는 일이 최근에 많아져서 이 때는 주행할 때도 거의 백미러에만 의지해서 비상등 켜고 제일 끝차선에서 저속으로 가다 싶이 합니다.
그래서 말단 직원이 관리자 분께 "후방카메라" 좀 달아 달라고 몇번이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그동안 그런거 없이도 잘 다녔잖아." 라는 대답 뿐 입니다.
카메라는 제가 이미 구해다 놨고요. 아는 분이 버스 운행 하시면서 저처럼 애로사항이 많아서 회사에 몇 번 예기 해도 말도 안통하고 결국 무선으로 쉽게 자가 장착 하려고 "유.무선" 카메라를 직구로 구입 했는데 하필 "무선" 기능이 불량이네요. 유선은 아주 잘 나오고요. 그래서 환불 처리 받고 버리려는거 제가 업어 왔는데. 그럼 이제 장착점 아무데나 가서 공임 주고 달아달라고 하면 되는데. 카메라 값도 굳었는데 도저히 시간을 안 내주네요. 제가 제 사비로 공임 주겠다고 하는데도 대답은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아침 일찍 운행할 일이 생겨 퇴근할 때 차를 가지고 나올 일이 있는데 이 때 달아 보려고 장착점 몇 군데 가봤는데요 가는 곳마다 "저녁에는 작업이 힘들어요. 차 밑에 들어가서 배선 깔아야 하는데 저녁에는 어두워서 힘들지. 할려면 최대한 밝을 때 오셔야 되요." "차가 길어서 장착하려면 최소 1시간 이상인데 밤에는 직원들이 일 안할려고 해요. 날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않고." 등등의 대답 뿐이네요.
그래서 적재함 밑에 배선이라도 좀 깔아 두면 좀 낳을 것 같은데 그럼 캡 들어 올려서 실내로 배선 넣고 후진등에서 배선 따는 등의 제가 잘 모르는 것만 맡기면 시간이 훨씬 절약되어서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너무 무리한 생각을 하는 건가요?


전주수원중고차장수
독성지천안호랑이
ch2709
라솔
뚝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