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타기는 에초에 붓이 없었음
보면서 좀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과장되고
어떤건 많이 불편하고
혐오 스럽기까지 하다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현실은
더 한거 였더라구요.
다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이에요.
이게 픽션이 아니라 오히려 드라마가 더 순화된
표현이었네요.
학폭.왕따.mz조폭.일타강사 비리.시험지유출
서이초등학교 등등
생각해보니 현실이 더한 거였네요.
특히 선생님 괴롭히는 아이 엄마 얘기는 드라마 인데도
보는내내 내 가슴이 쿵쿵 거리더라구요.
그걸 현실에서 당한 선생님은 어떻게 견딜까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드라마에서는 가해자들이 처벌받는 참교육이 일어나지만 현실은 오히려 가해자들은 계속 떵떵 거리고 살고
피해자들만 고통속에서 산다는것...

여우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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