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아우렐리우스는 5현제 시대 마지막 게이였죠
노무현정부 시절에
저는 이라크파병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파병할 수밖에 없는 고통을
이해했습니다
이라크병사와 포옹하던 노무현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수도이전은 찬양했습니다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검사와의 대화 때는
미쳤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는
노무현이 가장 좋은 지도자였다고 봅니다
김대중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엠에프 극복이라는 대단한 일을 했지만
신용카드의 남발에 대해서는 비판했습니다
IT강국정책에 대해서는 찬양했구요
노무현 다음으로 좋아하는 지도자입니다
모든 관계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걸 수용하는 게 아니라
찬성하고 비판하고 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맺는 게
인간입니다
비판 = 개새끼
이런 공식 만드는 놈들은
아메바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도자는
오래 못갑니다

gj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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