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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B777과 A330 항공기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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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현재 총 10기종(여객 8기종, 화물 2기종) 116대(여객 97대, 화물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A380, B787 등 차세대 항공기도 곧 들여올 예정이다. 일반 승객들이 항공기 기종을 육안으로 구별하기는 보통 관심을 두지 않는 한 쉽지 않다.

대부분의 항공기들은 2개의 엔진과 3개의 랜딩기어(중심부 2개와 기수부 1개)를 갖고 있으나, 대형기일수록 더 많은 추력과 안정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엔진과 랜딩기어의 개수도 증가하게 된다.

현재 가장 큰 기종으로 눈에 잘 띄는 B747 기종은 많은 승객과 화물을 수송할 수 있도록 엔진을 양쪽 주날개(Main Wing)에 각각 2개씩, 4개를 장착하고 있다. 랜딩기어도 총 5개로 주날개와 동체의 연결 부위 근방에 4개(동체부 2개와 날개부 2개), 기수 부분에 1개가 있다. 전체 모양도 우람하며 독특하게 동체 앞 상단부가 2층(Upper Deck)으로 돌출돼 있고 객실 창문이 상하 2열이라 멀리서도 쉽게 구별된다.

B777, B737, A330, A300-600 등의 기종은 모두 2개의 엔진과 3개의 랜딩기어(중심부 2개와 기수부 1개)를 장착하고 있다.

B777 기종은 주로 국제선에 운항하는 동체가 아주 크고 긴 기종이다. 중심 랜딩기어(주 착륙장치)에 달려 있는 바퀴도 각각 6개로 다른 항공기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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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이나 A300-600 기종은 중심 랜딩기어에 달려 있는 바퀴가 각각 4개다. 주날개의 양 끝에 윙렛(Winglet)이라고 불리는 작은 날개가 있어 B777과 구별된다. A330의 윙렛은 비스듬히 위로 뻗쳐 있고 크기도 커서 구별하기 쉽지만, A300-600의 윙렛은 화살의 깃 모양으로 크기도 작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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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777과 A330은 렌딩기어수와 윙렛이 있냐 없냐로 구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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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은 소형기로, 중심 랜딩기어의 바퀴가 각각 2개이고 객실의 통로(Aisle)도 1개뿐이다. B737은 다른 기종들과 마찬가지로 엔진이 주날개에 달려 있고 탑승할 때 앞쪽에서 보면 그 단면이 다른 기종처럼 완전한 원형이 아니라 아래쪽만 다소 평평한 모양이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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