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로 편안하게. 출입국 신고서 작성을 위해 볼펜을 미리 준비해 두는 센스.
갈때 디저트
올때 야참?을 거르고 아침에 먹음.
말라붙은 밥풀이 어금니에 끼어 고생함.
비즈니스 탑승 내내 화장실 가는 거 빼곤 시트 펼쳐서 계속 누워있었네요.
마법사 노멀 비즈니스도 '땅콩 A380 비즈니스 타서 2층에서 1층까지 돌며 운동한다'는 헛소리는 쏙 들어갈 만큼 편안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이코노미석에서 찍은 사진.
눈 내린 청주공항 2016년 1월 26일.
청주공항 국내선 제2탑승교 공사는 이미 끝났겠죠.
디아이싱+안티아이싱 동영상으로 못 찍은 거 엄청 아쉬움.
06R/24L 활주로(포장강도 PCN 34/R/B/W/T )는 마징가가 제설.
06L/24R 활주로(포장강도 PCN 85/R/B/W/T )는 공항공사가 제설.
활주로 제설하는 마징가도 찍고 싶었는데 차마....
작년에는 싱가폴에 두번, 홍콩 두 번 갔었는데, 올해 말에는 좀 더 먼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홍콩 한 번/싱가폴 한 번은 터뷸런스 즐기려고 공항찍고 바로 돌아오기 탑승했죠.
싱가폴 창이공항 입국심사원이 체류기간 4시간이라고 적은 입국신고서를 보더니 전자항공권확인서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더군요.
심심풀이로 터뷸런스 즐기려고 인천-창이 비행기 타는 인간은 처음 보는 모양인 듯. 불법체류자일까봐 의심한건지. 홍콩은 아무 말 안하던데.
제주도 폭설로 공항이 난리 났다길레 심심해서 공항 상태 구경하러 마일리지 항공권 끊고 당일 왕복했죠.
비행기 흔들리는게 롤러코스터보다 재미나네요.
+@ 스칼렛워치의 개그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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