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755364
현대상선의 위기로 말이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지금은 한진해운이 존폐에 기로에 서게 되면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 틈을 타 SM그룹(대한해운)이 한진해운의 미주, 아주노선망을 인수받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SM그룹은 광주지역이 모태라고 하나 인수합병을 하면서 대구 경북지역(TK)으로 본거지를 옮기고
남선알미늄, 동국무역(TK Chemical), 우방 등 어려움에 처한 회사들을 인수하여 되살리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권으로 옮겨가면서 가파른 성장을 이룩했다는 점에서 현 정치권과의 커넥션이 있었을거란 추측도 무성했던 SM그룹.
앞으로 새로 출범할 SM상선이 국내 해운업계를 리드할 새로운 회사로 정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리고 해운업계 대란 속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고려, 흥아, 시노코, 남성·동영해운, 동진상선, 천경해운 등의 국내 선사들,
그밖에 하파그로이드, 엠에스씨, 씨엠에이씨지엠, 엔와이케이, 에버그린, 머스크, 양밍, 엠오엘, 케이라인 등
해외 유수의 선사들의 움직임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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