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제 비가 많이 왔고 번개가 쳤죠
번개가 떨어지면 철도는 문제가 좀 생깁니다
레일도 전차선도 신호기도 다 쇠덩어리라서
접지를 시켜놨지만 번개 맞으면 신호기나 선로전환기 장애가
발생합니다. 좀 골치가 아프죠
철도 생활하면서 휴대폰으로 간간히 사진을 찍었는데 많기는 하지만
2010년전에 사진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화질이..
8502호입니다
이 사진은 2012년도에 처음 도입되었을때입니다
새차냄새가 날때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 전기기관차.디젤기관차 전량 LED 해드라이트로 바꿔서
밤에 훠언합니다.가시거리가 300미터이상됩니다. 아주 좋아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밤에 비오는 날에는 거의 눈감고 운행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우라지 꼬마열차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도착기관차를 돌려 붙여놓고 아우라지 발차 대기하는 중입니다.
옆에 레일바이크도 보이네요
현재는 7600호대 아리랑열차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급이라 차비가 좀 비싸지만 관광객차로 전량개조해서
시야도 좋고 경치도 좋고 좌석도 좋습니다.
시간나시면 2일 7일 정선 장날이니까
청량리에서 타고 놀러 다녀오세요.
2015년 2월 23일 아우라지갔더니
킬미힐미라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여배우는 황정음이라고 들었고
남자배우는 ... 모르겠습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많이 옵니다
여기가 여러분도 한번쯤 들어봤을 역인 문곡역입니다
바로 다음역이 태백역이죠
네 몇년전에 태백-문곡사이에서 정면충돌사고가 있었지요
우리 사무소 직원이라 한동안 회사분위기 참..;;;
레일면높이가 14센티정도 되는데 레일이 잘 안보이네요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한편입니다
레일있는 부분이 살짝 뽈록하네요
1미터 이상오면 레일이 어디있느냐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차가 눈을 밀어내면서
가야하는데 탈선할수도 있어서 제설열차를 운행해야합니다.
물론 날리는 눈이냐 아니면 습한 눈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2012년 산세베리아에 꽃이 피었네요
저는 산세베리아에 꽃이 핀다는 이야기도 못들었고
당연히 꽃 핀것도 못봤습니다.
그런데 키운지 4년쯤 되던 어느날 산세베리아 중간에서 잡초같은 줄기가 올라오더니
이렇게 꽃이 피네요.
인터넷검색해보니 산세베리아는 열대식물이라서 기후때문에 꽃을 잘 안피운다고합니다
10년을 키워도 꽃 못보신 분들이 많아서 꽃이 핀다는 사실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낮에는 봉오리로 있다가 밤에 활짝 핍니다.
산세베리아 꽃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합니다
결혼한지 5년만인 2013년 5월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ㅎㅎ
산세베리아 꽃이 행운을 가져다 준걸까요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안생기더니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ncela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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