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에 지어진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해등로길 금호아파트(1)
41년 전 금성사(LG)가 출시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
- 1984 온수공급기 겸용 가습기 Baby Friend BS-3000입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온수공급기능과 가습기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여 분유병(젖병)을 끓여서 소독해야하는 시간을 절약해
엄마와 아기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로하여금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육아방식이 개선되고
지금까지의 육아와 아기에 대한 사고방식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될 것이다”라는 평을 남긴 채
실제로 생산되지 못하고 사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만 묻혀버린 비운의 제품입니다.
만약 1984년에 실제로 출시 되었다면 육아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댓글 7
와우
84년 ㅋㅋㅋ 냉장고 보급되고 연탄불떼던 시기에 저런게 얼마나 팔렸겠습니까 ㅋㅋ
엘지특유의 시장개척정신과 신제품개발 능력은 참 마음에들어
얌마 저딴게 되겠냐고. 그냥 접어. 칫.
우린 2002년까지 연탄씀
사과쌤 오랫만에 뵙니다 윱튭 안하시나요? 요즘 영상 안올리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의인상으로 이미지 세탁 존나 잘하죠